N- You are my target
lie ya2

blackmonkey
2018.10.21Views 173


용선
어? 이게 뭐지..?

용선은 옆에 떨어진 쪽지를 집어 보았다

'용선아, 도망쳐... 미안해...우린 만나선 안 되는 운명이였어... 4분 시간을 줄께..'

용선은 주의를 두리번 거렸다

??
'흡...용선...'

???
나다. 임마.


문별
...휘...흡....

별이는 천천히 뒤를 돌아보았다


정휘인
형....


문별
휘...인..아...

별이의 빰에 뜨거운 눈물이 흘렀다 그리고 휘인이의 빰에서도 뜨거운 눈물이 흘렀다...


문별
니...진짜.. 휘인이 맞지...?


정휘인
그럼...누구겠어


문별
니..임마.. 살았으면... 빨리..응...나한테 달려왔어야지...


정휘인
형... 난 살아도 산 존재가 아니야....


문별
그게 무슨 소리야... 너 살아서 내 앞에 서 있잖아..! 살아있다고 말해...!


정휘인
안 돼.... 형은 그새 존재가 바뀐거야..?


문별
아니...난 어디서든 정문별이야...


정휘인
형..나 잊고, 용선이 누나 잘 챙겨줘...


문별
내가... 내가 어떻게 너를 잊어..? 내가...내가..어떻게..? 왜 잊어야 하는 데..?


정휘인
모두를 위해서야...형을 위해서...용선이 누나를 위해서...


문별
몇 년만에 만난 형한테, 다 잊으라니...


정휘인
잊어 줘... 잊어...잊어야 돼...!


문별
왜..!


정휘인
가까이 와 봐...


M.Black
Because I'm 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