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You are my target
You do it yourself

blackmonkey
2018.10.14Views 198


혜진
김용선!


용선
네가 여긴 어떻게...


혜진
그건 됐고! 너희 할아버지 돌아가셨어!


용선
뭐?!


문별
들어가 봐


용선
응. 나 가야될 것 같아...

용선은 밖으로 나갔다


혜진
어이, 무슨 수작이지?


문별
뭐?


혜진
무슨 수작이냐고


문별
걍 이야기하던 중이였다


문별
그리고 어짜피 넌 젤 싫어하잖아, 안 그래?


혜진
싫어해도, 내 약혼자다.


문별
그러면서 죽이려고 드냐?


혜진
말 했잖아, 벌 받야되는 건 받아야 된다고... 또 결혼해서 내게 오는 이득이 짭잘하거든...


문별
ㅎ...


혜진
말 안 했었나? 나 꽤 잔인한 놈이라고...


문별
나도 만만치 않게 끈질기거든...


혜진
그렇게 살짝 살짝 건드는 거, 그만 두는 게 좋을 거야...


문별
너나 그만 건드시지?


혜진
음..노노


혜진
난 결혼할 운명 걔한테 신경쓰는 것은 당연한 거고, 넌 걔를 죽여야할 운명... 죽여야지...


문별
Bicho malo


혜진
빨리 빨리 해결합시다. 네? 그럼 둘 다 좋잖아요...

그러고는 혜진은 밖으로 나갔다


문별
Eres tú quien muere.


M.Black
덕분에 힘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