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onal Assembly/Joint Production] Masked Police Officer
Pro. Masked Police Officer


터벅, 터벅 -


김석진/경정
자자, 다들 조용


김남준/경위
(...) 오늘 무슨 일 있나요.


김석진/경정
오늘 우리 부서로 새로운 녀석이 들어왔어.


민윤기/경감
(...) 아우음...


김석진/경정
민윤기 깨워.


정호석/경사
(일어나서) 넵


정호석/경사
(민윤기를 흔들어) 민경감님, 민경감님!


민윤기/경감
아으, 왜...


정호석/경사
얼른 일어나세요...


민윤기/경감
무슨 일 있어?

쾅


민윤기/경감
아 시발, 깜짝아.


김석진/경정
오늘 우리 부서로 온


김석진/경정
전정국이랬나?


전정국/순경
네 맞습니다.


김석진/경정
어, 그래.


김석진/경정
전순경이다.


민윤기/경감
신입...


민윤기/경감
고작 저 신입 때문에 날 깨운거야?


정호석/경사
ㄱ, 그게 깨우시라고 하셔서


민윤기/경감
(...) 귀찮게..


김석진/경정
귀찮으면 나가 임마.


민윤기/경감
콜, 나간다.


김석진/경정
(...) ㅇ,어?


김석진/경정
야!! 어디가


민윤기/경감
가라며


김석진/경정
아주 그냥 이럴 때만 말 잘 듣지.


민윤기/경감
듣고싶은 말만 듣고 살아야 건강에 좋다고


김석진/경정
...


김석진/경정
아무튼 자네는


김석진/경정
저기 저, 앞으로 박순경 옆에서 일해


전정국/순경
박순경?


박지민/순경
에엣, ㅇ,아 안녕하세요!


전정국/순경
안녕하세요(꾸벅).


박지민/순경
ㅈ, 저희 앞으로 잘해봐요


전정국/순경
네.

Rrrrr, Rrrr -


김태형/경장
박순경 받아봐.


박지민/순경
아, 넵


박지민/순경
여보세요.

정국시점
이번에 새로 들어온 부서

정국시점
이 곳 역시 각가지의 사건으로 인해 분주해보인다.


민윤기/경감
전순경 -


전정국/순경
아, 넵


민윤기/경감
혹시 커피 잘 타나?


전정국/순경
잘 모르겠습니다만, 한 번 해보겠습니다.


민윤기/경감
그럼 아이스로 부탁할게.


전정국/순경
네

정국시점
민경감님의 말씀에 나는 바로 탕비실로 향했다.

끼익 -


전정국/순경
하아, 그나저나


전정국/순경
잘 버틸 수 있을까 모르겠네.

정국시점
복잡했던 내 과거를 위해 경찰이 되었다.

정국시점
그리고 이제는 그 이야기를 써야할 차례

정국시점
과거라는 얼굴을 감추고 경찰이라는 가면을 쓴 제 이야기 한 번

정국시점
들어보시겠습니까.

.

. .

[등장인물 소개]


김석진/경정
경정으로 현 부서에서 가장 높은 직급에 위치했으며, 27살이다. 서에서는 무섭고 엄격한 모습을 보이지만 일상으로 돌아오면 그냥 동네어깨형이다.


민윤기/경감
26살의 경감이지만 좀 자주 자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일할 때는 충실하게 또 보고서 제출도 빨리 하는 편이다. 하지만 언제봐도 귀찮음이 얼굴에 써있다.


김남준/경위
부서에서 가장 똑똑한 엘리트 경찰, 그의 직급은 경위이자 25살이다. 일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편이고, 일을 잘하지만 유감스럽게도 힘조절이 되지않는다.


정호석/경사
약간의 기분파 경찰, 25살의 경사다. 기분에 따라 일 처리 속도와 직장동료들을 대하는 태도가 거의 다르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기분이 좋을 때는 동료들의 에너지가 되준다.


김태형/경장
24살의 경장으로 자신만의 언어로 신고하는 사람도 당황을 해 본인이 신고 접수를 잘 안하는 편이다. 하지만 제일 잘하는 것이 바로 잠복 수사라는 것이다.


박지민/순경
정국처럼 일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다. 그래서 아직 배울 것이 많은 24살의 순경이다. 그래도 그 상황에 맞게 잘 행동하며, 말을 잘 듣고 행동한다.


전정국/순경
과거를 위해 경찰이 되기로 다짐하였고 끝내 경찰이 되어 과거를 이겨내려고 하는 22살의 순경이다. 하지만 과거를 이기는 것은 그의 행동에 달렸다는 것.


윤주아
정국의 여사친으로 22살이며, 고등학생 때 만났다. 그리고 유일하게 정국의 과거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이기도 하다.


망울작가
안녕하세요, 망울 작가입니다.


망울작가
저는 일단 목요일 연재로, 지금은 프롤로그를 쓰게 되었습니다.


망울작가
다음 연재는 아랑작가님이 금요일마다


망울작가
그리고 그 다음은 시추작가님이 토요일마다 연재를


망울작가
이렇게 이어서 연재를 하게 되었습니다.


망울작가
저는 첫 합작이라 엄청 떨리는 데...


망울작가
또 한 편으로는 설레이는 마음으로


망울작가
열심히 쓰고 또 열심히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망울작가
그럼 많은 구독과 댓글 부탁드리며


망울작가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