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onal outcast "Kim Ye-won"
National Outcast "Kim Ye-won"


- 예원 시점

그렇게 도착한 학교


김예원
"언니 다녀올께,,"


김소정
"다녀와"

그리고는 언니가 가버렸다...

사실가라고 하기 싫었는데

솔직해질 수 없다

내가 솔직해지면 모든 일이 나의 탓이 되기애,

모든게 나어게로 와서 질문이되고

답변 몆 마디에 또다시

상처받는다

나 뿐만이 아니라

모두가


김예원
"하아.."

내 예상으로는 오늘 점심시간 옥상

또는 학원가던 골목에서 맞을 것 같았다


김진아
"예원아~"


김예원
"으..응?"


박설희
"왜 그래 민망하게ㅋ"


장채림
"왠만하면 그냥 빨리 끝내지?"


김진아
"오늘 그 골목에서 보자?"


박설희
"지금 때릴거 아니잖아 미친새꺄"


장채림
"누구말하는 건데"


김진아
"이건 빼박 장채림임"


박설희
"빙고ㅋㅋ"


장채림
"오우씨 이년들이?"

그렇게 휩쓸어 놓고는 가버렸다


김예원
"하... 나... 어떻게 언니..."


밥자까
수업내용 생략

( 학 교 끝 )


김예원
"하아..."


김진아
"가자, 골믁"


박설희
"거기가 어둡고 사람도 없어서 너~무 좋아"


장채림
"나 바쁘다고 개새들아"


김진아
"ar니 나랑 지금 장난해?"


김진아
"니 집가서 뭐ㅎㅏ는데"


장채림
"집 안가고 학원가"


박설희
"구라"


장채림
"Aㅏ 걸렸네"


김진아
"찐따야 가자ㅋㅋ"


김예원
"응..."


박설희
"넌 진짜"


김진아
"맞자-"

퍽-

쿨럭쿨럭-


김예원
"큽..."


장채림
"진짜 끈질겨서,,, 씨 빨리가야 된다고"


장채림
"그럴빠엔 얼굴에 상처하나 내면 되잖아 호구들아"

드륵드득

장채림이 커터칼을 꺼내

내 인중쪽에 그었다.


김예원
"..."


장채림
"자해 많이 했나봐?"


장채림
"맞아서는 지랄이더니"


장채림
"그으니까 미동도 없으시네"


장채림
"그치?ㅋㅋ"


김예원
"..."


장채림
"씨바 학원 늦었어"


장채림
"오늘 첫수업인데 니새끼들 때문에 마미한테 조졌잖아"


박설희
"왜 예쁜 우리한테 지랄이야"


김진아
"지랄은 이쪽입니다"

김진아는 나를 가르켰다


장채림
"어흔 지독히도 괴롭혀라 미친년드라"


김진아
"뭐, 나는 채림이 없으면 감."


박설희
"아 나도 가야겠다"


박설희
"잘있어 찐따~"


김예원
".....어...ㅇ...어.."


김예원
"아아...."


김예원
"오늘은 집가야지,"

언니가 끝나면 언니집으로 오라고했는데

오늘만은 거절해야겠다.


김예원
"하아..."

겨우겨우 집에 도착해 샤워를했다

거울을 보니 온몸이...

멍과 피멍...

또 상처들

그 중 가장 안보이는 인중쪽에있지만

가장 싫은 상처... 베인 상처가 자리 잡아있었다.


김예원
"뭐야..."

쏴아-

샤워하는 내내 쓰라리는 곳이 몇 곳 있었지만

그다지 보고싶지 않았다

그년들이 떠오르니까

내 원수,

내가 가장 증오하는 그자들


김예원
"으... 씁..."

"김예원! 빨리 안나와?"


김예원
"네,"

샤워를 마친 뒤에는

어김없이

지겹고, 머리아픈

'공부'라는 녀석과 싸워야했다


밥자까
안녕하세요 :) 밥자까입니다


밥자까
오늘 업로드가 늦었죠ㅜ 죄송합니다ㅜㅜ


밥자까
그럼 전 학업 때문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