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a bully, my boyfriend
#81 Past (Nayoon's perspective)


과거, 나윤 시점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나와 오빠는 어린 나이에 알바로 생계를 이어갔다

죽을만큼 힘들었다

하지만 괜찮았다

나에겐 오빠가 있으니까

우리 쌍둥이 남매는 서로에게 의지하며 행복하게 살았다

그러던 어느날 중1이 되었을때의 학교


민여우
김나윤!


김나윤
???


민여우
야, 우리 태형이한테 꼬리치지 마!


김나윤
우리 오빤데?

난 그냥 친 오빠라는걸 설명하고 싶었을 뿐인데..

그 여자애는 사귀는줄 알고 날 폭행하였다

그렇게 맞고있던 어느날,


민여우
이젠 김태형도 질렸다, 너무 철벽이야


김나윤
무슨..말이야..?


민여우
ㅎ 김태형 죽이기 프로젝트?


김나윤
하..하지마..제발...


민여우
음..그럼 인생을 망칠건데?


김나윤
우리오빤...건들지 마...


민여우
그럼 우리가 하라는대로 해


김나윤
뭔데..?


민여우
할거야, 안할거야?


김나윤
오빠 죽이지만 마


민여우
그랰ㅋㅋ


민여우
이따 김태형한테 Save Me 창고로 오라고 해


김나윤
ㅇ..왜?


민여우
알거 없고, 그리고 넌 집 팔고 돈갖고 떠나


김나윤
그건...


민여우
그럼 김태형 죽이기 프로젝트를 시작할까?


김나윤
제발...흐윽..오늘..생일이란 말야...


민여우
그러니까 더 해 ㅎㅎ


민여우
난 간다!


김나윤
흐으윽...오빠...어떢해야해...?나...너무..힘들어...

결국 나는 여자 애가 하라는대로 하였고 더 많은 돈을 벌러 대만으로 유학을 갔다

하지만 나는 절대 오빠를 잊지 않았다

유학을 가 있을때도

절대 잊지 않았다

김태형을

하지만 다시 만날 자신이 없었다

내가 잘못하고

잊을수 없는 상처를 주었으니까

1주일 전 큰 마음을 먹고 한국으로 돌아와 부산에 왔다

오빠, 김태형을 찾으러

부산으로 간 이유는...

부모님이 사고 당한 곳이 부산이어서

다음화 부턴 정상적인 이야기가 나올거에요!

그런데...

요즘 댓글이 잘 안달려요...ㅠㅠ

댓글좀 달아주세요..ㅠㅠ

그리고 마니 늦었지만

추석연휴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