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a bully, my boyfriend

#88 Accident 5

김여주

태형아...깨어났으면..계속 일어나 있어..

김여주

자는거지..?

세시간 후

김여주

밤 10시네...

김여주

생일 지나가겠다...

김여주

초 불자...

여주는 초를 켠 후 눈을 감았다

태형에게 케이크를 내민채로

여주는 태형이 일어나서 초를 끄길 바랬다

그때

후욱...

사방이 깜깜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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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여주야, 나 소원 빌었어

아무것도 안보이는 어둠속에서 태형이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급히 불을 켰다

내 눈 앞엔 가만히 앉아 나를 보고있는 태형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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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ㅎㅎ 안녕? 오랜만이네?

김여주

김태형...

갑자기 울음이 터져나왔다

갑자기

태형은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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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울지마...예쁜얼굴 구겨지겠다...

김여주

흐윽..흐읍! 끅..끄읍! 흐아앙..흑..

몇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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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진정 됬어?

김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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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왜애애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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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나 안보고싶었어?

김여주

왜..이제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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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미안해..ㅎ

김여주

진짜 보고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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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나두..

김여주

앞으로..나 두고가지 마..

절대

댓글과 별점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