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a bully, my boyfriend
#88 Accident 5

☆준석민호짐태꾹
2018.09.25Views 5307

김여주
태형아...깨어났으면..계속 일어나 있어..

김여주
자는거지..?

세시간 후

김여주
밤 10시네...

김여주
생일 지나가겠다...

김여주
초 불자...

여주는 초를 켠 후 눈을 감았다

태형에게 케이크를 내민채로

여주는 태형이 일어나서 초를 끄길 바랬다

그때

후욱...

사방이 깜깜해졌다


김태형
여주야, 나 소원 빌었어

아무것도 안보이는 어둠속에서 태형이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급히 불을 켰다

내 눈 앞엔 가만히 앉아 나를 보고있는 태형이 있었다


김태형
ㅎㅎ 안녕? 오랜만이네?

김여주
김태형...

갑자기 울음이 터져나왔다

갑자기

태형은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었다


김태형
울지마...예쁜얼굴 구겨지겠다...

김여주
흐윽..흐읍! 끅..끄읍! 흐아앙..흑..

몇분 후


김태형
진정 됬어?

김여주
......


김태형
왜애애애애~~


김태형
나 안보고싶었어?

김여주
왜..이제왔어..


김태형
미안해..ㅎ

김여주
진짜 보고싶었어


김태형
나두..

김여주
앞으로..나 두고가지 마..

절대

댓글과 별점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