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a friend
Episode 25 I Like You


박하영
너랑 친구로 지냈던애가 너한테 좋아한다고 하면 어떡할꺼야?


강다니엘
.....내가 좋아하는애면 사귈거야.

박하영
그래?


강다니엘
응.

박하영
너 추워? 왜 그렇게 떨어.


강다니엘
몰라.....

박하영
이리 와봐.

다니엘이 오자 내가 다니엘을 안아주었다.

박하영
이제 괜찮아?


강다니엘
으...응

우으..... 나도 추워....근데....떨려....어떡해


강다니엘
니가 더 추워 보이는데?

박하영
아..아냐..


옹성우
야!! 박하영!! 강다니엘!!


윤지성
너희 괜찮아?

박하영
아.... 괜찮아요...


강다니엘
저도요


윤지성
너희는 숙소가서 먼저 씻고 쉬어 다른애들도 거의 다 찾아 왔으니까

박하영
네.

박하영
안 데려다줘도 되는데.....


강다니엘
그래도 너 들어거는 거 봐야 내가 안심되지.

박하영
뭔...뭔..소리를 하는거야....설레게....


강다니엘
뭐라고? 못 들었어.

박하영
아..아니야!! 얼른 너도 쉬어!!


강다니엘
어어....응

다니엘이 가고 난 씻은 뒤 침대에 누웠다

박하영
하아.... 편하다....

이제 확실해 졌다....

난 역시..... 좋아한다...

뭘 자꾸 부정하는 거야! 좋아하면 좋아하는거지.

부정하다가 그냥 인정하기로 맘 먹었다.

박하영
뭐... 큰일이 생기겠어?

그 시각 다니엘 숙소


옹성우
야 너 괜찮냐?


강다니엘
너희 어떻게 왔어


김재환
쌤께 말씀드렸지.


강다니엘
아.....


옹성우
야 근데 다니엘 너 설마 아직도 박하 좋아하냐?


김재환
좋아하냐?


강다니엘
응


강다니엘
좋아해 하영이


옹성우
허러러러ㅓㄹ.....


김재환
이 오글거리는 새*야!!!


강다니엘
니들이 물어봤으면서 뭘 오글거려 이 새*들아.


옹성우
와 그럼 10년동안 짝사랑한거야?


강다니엘
그런가? 벌써 10년.....?


김재환
우리 만나기도 전이네.


강다니엘
우리가 중학교 때 만났으니까.....


옹성우
어떻게 그러냐 대단하다 너도 참


강다니엘
어차피 짝사랑인데 뭐


옹성우
고백은 언제 할거냐


김재환
너 이러는 거 짜증난다 얼른 고백해라!


강다니엘
걘 나 안좋아하는 거 같단 말이야!!


옹성우
아닌거 같은데.....


김재환
걔도 너 좋아해 멍충아


강다니엘
진짜?


옹성우
ㅇㅇ


김재환
ㅇㅇ

다시 하영이 시점 뿅></

김채원
하영아!!

한지아
너 괜찮아?

심예린
다치진 않았어?

니들은 왜 그러냐..... 짜증나게

박하영
그냥 하던대로 해 어디서 걱정해주는 척이야

심예린
하.... 너 진짜 죽고싶지?

한지아
어떻게 대놓고 꼬리치니?

김채원
나도 이제 못 참아

박하영
하아... 뭔 소리야?

심예린
일부러 다니엘한테 아이스크림 한 입 달라고 하고 일부러 더 꼬리쳤잖아!!!

박하영
그건 걔가 한 입 준다고 해서 먹은거고

한지아
그걸 우리가 어떻게 믿어?

심예린
아니.... 믿게 만들어 니가

박하영
내가 왜? 내가 굳이 너희한테 믿음을 살 필요가 있니?

심예린
채원이 이제 다니엘한테 고백할거야 니가 도와.

박하영
싫어

짝- 심예린이 나의 뺨을 때렸다.

박하영
하 씨*

심예린
더 맞고 싶어?

박하영
씨* 야 개 새*야 내가 가만히 있으니까 만만하냐?

심예린
뭐...뭐야...

박하영
작작하라고 씨**아 니가 뭔데 자꾸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야.

심예린
.......뭐!!

박하영
할 말도 없으면서 지껄이지마 역겨우니까

김채원
그..그만해!!

박하영
뭘 그만해 난 한게 없는데 맞기만했지.

김채원
우..우리가 잘 못했어...

박하영
한번만 더 나 건들여라 죽여버릴꺼야.

흐아..... 끝났나.....

쮸글이 작가작가
여러분들이 쭈글이 작가작가를 좋아해주신다고...... 감사합니다아....

당당작가작가
나도 많이 좋아해주셨거든?!

쮸글이 작가작가
아닌데에.........

당당작가작가
흥!!


박우진
ㅉ...... 여러분 이 작가놈들은 무시하세요.

당당작가작가
흥!! 왜 나만 미워해?

쮸글이 작가작가
나도온데에......



박우진
(무시)다음 화에도 보러 와주시면 정말 좋군요

작가작가
히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