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a friend I know, but a boyfriend
everyone...



kdw 작가
여러분.. 저 솔직히 실망했어요


kdw 작가
음.. 일단 전 포토카드를 시작한 계기가 자몽언니가 팬픽을 읽는게 재밌어보여서 따라읽다가 나도 써보는건 어떨까 하고 쓰게됐어요


kdw 작가
그때 장래희망은 시인이나 동화작가 이런 글쓰는쪽으로 마음이 갔어요. 물론 지금은 다른꿈도 있죠


kdw 작가
또 제가 학교에서 글을 쓰면 다들 잘쓴다고 칭찬해주셨기 때문에 전 제가 조금은 소질이 있나? 생각했죠


kdw 작가
당연히 제가 못하는건 알고있어요. 근데 자몽언니와 차이가 너무 나는것 같았어요


kdw 작가
언니는 하루마다 1명씩 글을 읽어주시는것 같고 구독자도 2~4일에 한번씩 느는것 같아서 부러웠어요... 솔직히 나이차이가 3살이나 나는거 잘 알고 있는데 음.. 그런데도 불구하고 많이 속상했어요


kdw 작가
그럴때마다 배경사진에 있는 토끼인형을 안고 아직 내가 어려서 그런걸꺼야 이렇게 생각하며 글을 썼어요


kdw 작가
그렇다고 너무 과분한 사랑을 주시는건 부담스러워요.. 솔직히 말하면 전 적어도 구독자가 7명은 있겠지 했는데 5명도 못 넘더라구요


kdw 작가
"열심히 쓰면 뭐해 노력한 결과가 없는데" 쓸때마다 이런생각이 좀 들더라구요;;


kdw 작가
그리고 제가 전에 !꼭봐주세요! 에서 Q&A를 하려고 글을 냈는데 댓글이 하나도 없어서 지워버렸어요. 아니 어떻게.. 구독을 안했어도 댓글은 써줄수 있는거 아닌가요?


kdw 작가
포토카드 접으려고도 했는데 못 접겠어서 계속했어요.. 미련이 남아서


kdw 작가
저에게 조금만 더 관심을 주세요.. 글은 못쓰지만 열심히 하는거 그게 잘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kdw 작가
저 예쁘게 봐주세요~ 제발 부탁드려요


kdw 작가
싫으신분들은 악플달지 말고 그냥가세요


kdw 작가
담화에서 뵐께요. 글자수 775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