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ey the Emperor's orders
[wound]



이소예
" 참으로 할수있는것이 없구나 "


박지훈
" 아가씨 , 황제님이 부르십니다 "


이소예
" 예 ? 저를요 ? "


박지훈
" 네 , 같이 가시지요 "


이소예
" 네에.. "

그 길로 가보니 , 왕의 정원에서 꽃향기를 맡는 황제가 보였다


박지훈
" 데리고 왔습니다 "


황민현
" 음 "

어색한 공기가 흘렀고 , 박지훈 장군은 갔다


이소예
" 절 왜 찾으셨습니까 "


황민현
" 엄 , 니가 계급을 싫어하는 이유를 말해보거라 "


이소예
" 글쎄요... "

그렇게 황제님을 보니 매우 잘생기셨더구나


이소예
" 말씀 드리면 계급을 없애 주실껀가요 "


황민현
" 그건 안된다 . 이 나라는 계급으로 다스려야하니말이다. "


이소예
" 그럼 이유를 묻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


황민현
" 음 , 니가 하나 착각 하는 걸 말해줄까 "


이소예
" 예 ? "


황민현
" 난 널 매우 싫어한다. "


황민현
" 넌 그냥 하나의 문제일 뿐이다 "


이소예
" 예 ? "

황당했다.

갑자가 황제가 날 불러서 내가 싫다고 말하니

지금까지 잘생겼다고 생각해줬더만 , 정말 성격이 이상하더구나


이소예
" 그래서 하고싶은 말이 무엇인지요 "


황민현
" 니가 그런다 해도 바뀌는 것을 없을 것이다 "


이소예
" 예 , 그러니 절 풀어주시지요 "


황민현
" 널 풀어주다니 , 절대 그럴순 없다 "


이소예
" 예 ? "


황민현
" 궁에서 일을 하거라 "


이소예
" 싫습니다 "

아직 공부 할 나이 . 그리고 양반 계급인 나를 궁에서 일을 시킨다고?


이소예
" 전 집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


황민현
" 푸핫... 누가 그러더냐.. 널 집으로 보내야 한다고 "


황민현
" 넌 죄인이다 "

황제의 말 하나 하나가 심장을 콕콕 찔러 , 너무 아파왔다


이소예
" 대체 제가 뭘 잘못했습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