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essed man
2. Club


"하아.."

"집에만 있으니까 너무 심심한데.."

"손에불날때까지박수!짝짝짝짝!" (벨소리랍니다..)

"여보세여?"

"여주쓰~"

"오? 슬기쓰 오랜만ㅋㅋ 어쩐일이야?"

"오늘 나 클럽갈까 생각중인데 너도 갈래?"

"클럽? 오케이 콜!"

"7시까지 OO에서 만나자"

"엉야~"

"순영이 몰래 갔다올 수있겠지..?"

"준비는 끝 이제 나가자"

"김여주~"


"나 어때..?"

"완전 이뻐! 들어가자"

"사람 많은데?"

"그럼 어때 즐기자!"

한참 술에 취해 정신없을때

한 남자가 내게 말을걸었다

"저랑 같이 가실래여?"

잠도 오는데 뭐라고 하는지도 모르겠고

다짜고짜 그남자는 날 데리고 갔다

"야 김여주? 어디가?"

"제가 남편이라서 데리고 갈려구요"

"어? 여주 핸드폰 놓고갔네?"

"남편분한테 전화걸어봐야지"

"여보세여? 여기 여주가 핸드폰 놓고가서여"

"장소가 어딘데여?"

"OO클럽이요"

"네..곧 갑니다.."

순영은 화나는 마음으로 빠르게 OO클럽으로갔다

순영이가 들어갈려는데 클럽앞에서 한여자와 남자가 있었다

"좋은말로 할때 그냥 따라와"

(순영이 시점)

평소보다 피곤한 오늘 난 여주를 빨리 만나고싶었다

일이 끝나고 집가던 길 여주가 전화를 걸었다

반가운 마음으로 전화를 받았더니

여주가 나 몰래 클럽으로 갔다는 말에 화가났다

최고속력으로 클럽으로 가니 한여자와 한남자가 서있었다

그냥 지나갈려고 했더니 그여자는 김여주

오늘 여주에게 많이 화가 난다

"김여주 거기서 뭐해"

"넌 뭐야?"

"이사람 남편되는 사람입니다"

"씨x 오늘 일 드럽게 안풀리네?"

"여주야 가자"

그남자는 순영이의 뒷통수를 친다

"네가 먼저 했다 새x야"

잠도 오고 흐릿하게 보이는 남자 둘

"혹시 순영이..?"

내 눈앞에 보이는건 두 남자의 피터지는 싸움뿐이였다

내가 말려야 했지만 난 결국 길바닥에서 잠이들고말았다

"씨x 개새x야 내 여자 건들면 죽는다"

"담에 두고봐!"

"하아.. 여주야 우리 이제 집에가자"

공주님안기로 여주를 차에 태우는 순영

"김여주.. 너 지금 일어났지?"

뜨끔! 자는척이나 하자

"zzz"

"집가서 말하자"


햄찌사랑해
순영이가 그래도 멋있는 남자랍니다!


햄찌사랑해
아무도 대답이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