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 course it's scary to get picked on by a bully
10. Of course it's scary to be targeted by a bully.


그 다음 날-


정여주
“오빠 일어나”


정호석
“흐음.. 조금만 더..”


정여주
“안돼! 오늘 안무실 가기로 했잖아!! 나 춤 오랜만에 춘다고!!”


정호석
“여주야.. 오빤 어제도 추고 왔어..”


정여주
“지금 안 움직이면 관절 안 좋아진다”


정호석
“오빠 너무 늙었어”


정여주
“반오십이면 많이 늙은거지”


정호석
“…가자”


정여주
“!!!”

안무 연습실


정호석
“여주야 춤 얼마나 늘었는지 볼까?”


정여주
“오빠는 간단히 이길거?”


정호석
“ㅋㅋㅋ패기 보소.”


정여주
“잘하니까 그러지”

월요일.


김태형
“어이- 여주야!”


정여주
“태형 선배 조용히 해요!!”


김태형
“왜?(귓속말)”


정여주
“..음..그러니까 잘 모르겠네요?”


김태형
“뭐야 그리고 선배가 아니라 오빠라고 알고있는데?”


정여주
“…알겠어요.. 태형오빠 근데 오빠는 왜 벌점 항상줬는데 왜 이제서 염색해요?”


김태형
“스타일 좀 바꿔보려고”


전정국
“저.. 안 잊었죠?”


정여주
“…미안해”


김태형
“미안”


김태형
“여주야 이번주 금요일에 카페 가자”


정여주
“안돼요”


김태형
“왜..?”


정여주
“안돼요”


김태형
“왜애애애애애??”


정여주
“공항 가야돼요”


김태형
“왜?”


정여주
“친구 데리러!”


김태형
“남자야?”


정여주
“아니요 여자에요”


김태형
“그럼 갔다와!!”


정여주
“네”


전정국
“저.. 형, 정여주 나 잊은거야?!”


정여주
“..”


김태형
“...”


전정국
“..”


ㅇㅊㄹ
정국아... ㅋㅋㅋㅋ 오늘 방탄의 지민이가 생일입니다..!!! 지민이 부모님께 절 해야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귀한 아들을! 아 그리고 여러분 제 독자분 중 한분이 저에게 반모를 신청했는데요! 받긴 받는데 제 나이 보고 놀라지 말기! 그리고


ㅇㅊㄹ
1100명이 넘었어요!!! 말이 됩니까!!!! 1000명만 넘어도 된다 했는데 1000명에서 100명이 더 크크ㅡ킄 정말 조으다~ 근데 여러분 완결 멀은거 실화에요? 벌써 태형이랑 여주의 이야기가 달달해보이지만 놉!


ㅇㅊㄹ
아직 몰라요~ 여주는 지민을 좋아합니다 아직 신작은 내고 싶은데.. 인기 없을까봐... 좀 더 고민을 크흡 말이 너무 길었네요! 아시죠? 제 단골대사 별많이! 댓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