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audience, one s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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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제가 인물소개를 안 썼더라고요 ㅠ


정여주
정여주 / 23 / 마케팅팀 과장


민윤기
민윤기 / 27 / 마케팅팀 신입사원


전정국
전정국 / 서브남주 / 23


정호석
정호석 / 25 / 윤기 친구

나머지 인물들은 차근차근 나와요 !!


정여주
나가줘


정여주
제발.


민윤기
어..?


민윤기
알았어..

윤기는 죽을 여주 앞에 내주었다


민윤기
이거 꼭 먹고


민윤기
너도 아프지마


민윤기
제발.


민윤기
간다_

쾅 -

평소에 듣던 문소리인데, 오늘따라 더 크게 느껴진다

문소리가 날아와, 내 마음속에 꽂힌다

어쩌면 우리는 서로를 찾고, 원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서로에게 다가가는 그 시간이 길뿐

아니, 그렇게 희망하는 것이다

서로에게 다다를 수 있기를.

•••

다음날 회사 -]


정여주
안녕하세요..ㅎ

직원들
안녕하세요

직원들
오늘 안색이 안 좋아보여요

직원들
어디 아프세요?

그 때 윤기가 들어왔다

철컥 -)


민윤기
안녕하세요

윤기의 눈에 비친 모습은

직원들이 여주를 걱정하는 모습

누가봐도 여주는 아파보였다

이 때 다가오는 한 남자, 전정국.

회사동료같다, 아니면 친한 친구일지도.


전정국
야 괜찮아?


전정국
이마를 짚으며 -) 어디 아파?


전정국
식은땀은 왜 많이 나고.


전정국
니 어제 뭐했냐


정여주
아..


정여주
나 어제 몸살났었어..


전정국
야 그러면 나한ㅌ..


정여주
쉿 -] 괜찮아..ㅎ


전정국
야 너 지금 누가봐도 안 괜찮아 보이는데


전정국
아니 약 사다줄게.


전정국
기다려


정여주
정국의 팔을 잡으며 )


정여주
괜찮아_ 진짜로


정여주
조금 힘이 들 뿐이야


전정국
하.. 알았어

이 때 여주의 어깨를 살짝 건드리는 윤기


민윤기
여주씨, 저 이것 좀 알려줄래요?


정여주
네?

아마, 여주와 정국의

서로를 걱정하는 모습에

윤기가 그 사이를 비집고 말을 걸었다


민윤기
이것 좀 알려주세요


정여주
정국이 귀에 속삭아며) 이따 점심시간에 밥 같이 먹자 ㅎ


정여주
내가 사줄게-


전정국
좋아_ 이따 보자


정여주
그래~

서브남주 첫 등장부터 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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