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a pervert thief named Kim Tae-hyung broke into our house.
07-Isn't it fate, Yeoju?


평소와는 다르게 허둥지둥 갈곳을 못찾는 그였다


유여주
헙.!

그를 보던눈이 그의 눈과 마주쳤다

아..잘생겼((퍽!...


김태형
어!! 헤헤---

빙구미 가득한 웃음을 날리며 우리 테이블로 오는 김태형 사장


박지민|여주의 비서
음...


박지민|여주의 비서
어!! 김태형사장님 여기와서 같이 머거요!!


유여주
야..쫌


김태형
싱긋)그러죠 뭐

가소롭다는듯 한쪽 입고리를 올린다


김태형
허!

아씌...박지민 그걸또 말해서...

아씨..진 기분이야....


진
네? 제기분이요?


유여주
아잇 꺼졍^^

아잇씌 박지민 이 눈치없는 자식^^

먹기가 싫었다


유여주
저 먼저 나가볼께요.


박지민|여주의 비서
네?(쿰척쿰척)

나갈려던 차

텁


김태형
저 여주씨랑 할말있는데 나갔다 와도 되죠?

응 내가 싫어


박지민|여주의 비서
네(찡글

닌또 왜 오케이해!!


김태형
그럼 나가죠(시잉긋


유여주
지미나 살려줘~~

그는 재빠르게 밖으로 날 끌고 나왔다

그리곤 골목까지 내 손목을 잡고 끌었다

탁


유여주
아 뭔일인데요

내 손목은 빨갛게 부어있었다


김태형
나 그때 때문에 그런거면 그러지 말라고요

허 이쒜키 뻔뻔하네 원래 깜방가있어야 하는데..신고나 해버릴껄..


유여주
전 님 시러요^^


김태형
왜 싫어 난 너 꽤 마음에 드는데


김태형
그리고 이정도면 운명 아닌가?여주씨?

미쳤나?


유여주
나보다 어려보인게 어따대고 반말이야

탁

가볍게 대갈빡을(?) 치고 식당으로 향했다


유여주
아 그리고 신고하기 전에 잘해라

그때 태형의 눈에 들어온 부은 손목


김태형
아씨...유여주 신경쓰이네....


김태형
아프면 말을 하던가...

혼자 남게된 지민


박지민|여주의 비서
아씨...김태형 선수쳤나?


박지민|여주의 비서
빨리안오네?


박지민|여주의 비서
와..여주사장님은 내껀데...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