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pa's friend = boyfriend?

Why are you coming out of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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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예 작가아

[공지] 글 쓰는 형식을 바꿔보려 합니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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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예 작가아

여주 시점으로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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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예 작가아

처음에 글 쓸 때 독자분들이 여주 처럼 읽는거였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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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예 작가아

앞으로 이렇게 쓰겠습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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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예 작가아

그럼 이야기 속으로 뿅♡

그렇게 한참을 오빠에게 안겨 울었다

진정이 됐을 때 쯤..오빠가 다정한 목소리로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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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다 울었어..? 이제 말해봐..왜 운 거야..?"

오빠의 다정한 목소리에 울컥 했지만 울지 않으려 애쓰며 울먹거리는 목소리로 오빠에게 내 꿈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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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미안해 내가 진짜 그런 것도 아니고 그럴 것도 아니지만 니 꿈에 그렇게 나와서 너 울게 만들었으니까 내 잘못이야.."

나는 왜 이런 다니엘 오빠를 의심한 건지..

윤초아

"아니야 오빠..내가 흡..ㅠ 더..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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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뭐가~? ㅎㅎ 괜찮아!! 오늘 그날이라고 들었는데..오늘 말고 다음에 데이트 하자!"

윤초아

"ㅁ..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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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아니얗ㅎ! 집 가자~~ 내가 데려다 줄게.."

그렇게 집 앞까지 오빠와 손 잡고 걸어왔다

이제 손 잡는 건 아무렇지 않게 하지만 설레는건 설레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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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벌써 집 앞이네..너 더 보고 싶었는데.."

윤초아

"ㅎㅎ! 오빠 얼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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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힝..녜리 버리는 고얌?"

윤초아

"앜ㅋㅋㅋ 귀엽다..// 아니야~"

나에게 애교 부리는 오빠는 진짜 귀여웠다 마치 한 마리의 강아지 같았다..///

그런데 갑자기 꿈 생각이 났고 오빠가 만약..정말 만약 나랑 헤어진다면 다른 여자한테도 이렇게 귀엽게 애교 부리겠지? 라는 생가이 들었다

순간 내 표정이 우울해 지는걸 읽었는지 오빠는 날 안아주면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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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나 절대 너 안 떠나..내가 널 차는 일..절대 없을거야 진심으로.."

그러면서 새끼 손가락을 내밀고 귀엽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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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약속해요~"

오빠한테 너무 고마웠다..이런 날 위해서 이렇게까지 해주다니..ㅠㅠ

또 다시 눈물이 나려는 걸 꾹 참고 오빠의 손가락에 손을 걸었다

오빠..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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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이제 들어갈 수 있지?"

윤초아

"웅ㅎㅎ 잘 들어갈게♡ 오빠 오늘 고맙구..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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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알아쏘♡ 우리 쵸쵸 잘 이쏭♥"

윤초아

"우웅♡"

그렇게 오빠가 가고 나는 집에 들어갔다

윤초아

"으으음~"

배는 좀 아팠지만 오빠 생각에 콧노래를 부르며 집에 들어갔다

아니..들어가려 했다..

그런데 집에 못 보던 남자 신발이 있었다..

ㅁ..뭐지..?

오빠가 산 신발이려니 하려 했지만 아기 신발도 있었다..

뭘까..

무서웠다 갑자기..

오빠 친구 일 수도 있으니까..후하..후하..

심호흡을 하고 차분하게 아니..

조용히, 살금살금 들어갔다

이러니까 꼭 도둑 같잖아..?;;

기분이 좀 그랬다..

방에선 몇 번 들어 본 듯한 목소리와 아기 목소리가 들렸다

???

"엄마~ 걱정마욤!! 나 잘 이쓸꺼니깐..!!"

???

"이모..근데 이렇게 집 나가도 돼요?"

???

"형이랑 윤초는.."

..? 뭐지..?? 뭐지.....

뭐지

뭐지 뭐

뭐지 뭐지

뭐지 뭐지 뭐

뭐지 뭐지 뭐지?

전화를 마쳤는지 방문이 열렸고 나는 당황했다..

윤초아

"에..그 저,네..여기는 저희 집.."

???

"풉..ㅋㅋㅋㅋ"

???

"뉴냐~♡"

윤초아

"에..?"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놀이 공원 번호남..

윤초아

"꺄아아아아아!! 너..ㅁ..뭐야? 스토커다!! 여기 스토커가.."

???

"ㅋㅋㅋㅋㅋㅋㅋ 나 못 알아보네?"

윤초아

"뭐..이 스토커야!!!!!!! 당장 나가!!!"

???

"윙?"

???

"횽아..이거 모야?"

윤초아

"안 나가?"

무서운 마음에 옆에 있는 물건으로 스토커를 쳤다..왜 스토커냐고? 저번에 나한테 번호 따려던 애가 우리집에 있는데 그럼 뭐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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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예 작가아

아직도 안 나온 그의 정ㅊ..

퍽퍼버버버 오래 끌지 말라고 작가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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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예 작가아

어후..죄송합니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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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예 작가아

둑훈둑훈 누굴까여..?

지겹다 지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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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예 작가아

..(쮸글..) 다음편에 공개 됩니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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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예 작가아

그리구..글 쓰는거 괜찮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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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예 작가아

별로시면 댓 남겨주세욘..

❤ 그럼 이만❤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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