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ENDING°
_29

뽀시
2019.02.18Views 219


김태형
" 나는 그녀를 행복하게 해줄 수 없다 , 왜냐하면 나는. . . "


김태형
" 나에게는 . . . 병이 있으니까 "


김태형
" 고칠 수 없는 병 "


김태형
" 이쯤말하면 다 알 것 같다 "


김태형
" 그래 , 나는 시한부다 "


김태형
" 암 세포가 퍼진지 3개월 됬다고 하고 , 남은시간은 6개월이다 "


김태형
수술하면 나을 수 있다고 하지만 , 정확히 다 없어지는 건 아니니까 , 다른 사람에게


김태형
그리고 , 내가 좋아하는 예온씨에게 상처 주고싶지 않다


김태형
먼저 고백해줘서 무척이나 고마웠지만 , 미안하기도 했고 , 이런 나에게 화가 나기도 했다


김태형
그래도 고마웠다



김태형
이런 나라도 사랑해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