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Forbidden Meeting

Our Forbidden Meeting_6

[민현시점]

이예진의 고백을 차고 난 뒤

요즘 시험기간이라서

집에 혼자 갈 일이 많이 생겼는데

자꾸 누가 따라오는 거 같은 느낌이 든다

기분탓이겠지..

누가 따라온다고 해도

나도 나름 운동 열심히 하고 호신술도 알아서

막 다치거나 위험한 일은 별로 없겠지만

그래도 뭔가 불안하다

누가 따라오는 느낌이 들면 사람은.누가나 불안한 마음이 든다

나도 예외는 아니다. 불안한 마음은 커져갔다

내가 더 불안해진것은

자꾸 나한테 모르는 번호들이 전화가 온다

전화를 받으면

나한테 왜 그랬어

라는 한마디와 함께 전화가 끊긴다

이 일을 재환이한테 말했더니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라는데

계속 다른 번호로 전화가 오니

어찌 할 방법이 없다

구래서 재환이랑 같이 다는데

재환이도 누가 따라오는 거 같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가 특별 작전을 펼쳤다

재환이랑 내가 같이 가다가

집가는 길에 있는 편의점에 들러서

재환이는 편의점에 숨어서 나를 따라오는 사람의 사진을 찍고

나는 자연스럽게 집에 가는 것이다

재환&민현

작전 시작!

작전대로 우리는 편의점에 들어갔고

나 혼자 나와서 집으로 갔다

10분후 재환이가 집에 왔다

황민현 image

황민현

찍었어?

김재환 image

김재환

형...놀라지마...

재환이가 사진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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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뭐..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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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이예진???

그렇다...범인은 이예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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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아..그럼 그 전화도!!! 이예진 걔 대기업 회사의 딸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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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아! 돈이 많으니까...그런 짓까지...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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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하..내일.내가 가만히 안나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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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재환아..진정해....일단 내일 얘기 잘 해보자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