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meeting

I want to live (1)

(다음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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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먹어,나 화내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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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성

"아니..진짜 먹기싫다니까? 속 안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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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공주

"밥을 먹어야지 아파도 몸이 힘낼꺼 아니니.. 그럼 더 약해져."

속이 않좋다고 식사를 계속 않하는 한성에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속이 타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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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나 화낸다? 않.먹.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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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성

"..알았어..먹으면돼잖아..(쭈글)"

화가 난듯 말을 끊어서 말하는 여주에 무서운듯 서둘러 수저를 들기 시작하는 한성이였다.

짜악-

유채린

"..! 이게 무슨짓..!"

김서현

"안닥쳐? 이 씨x년아? 너 때문에 우리 오빠가 어떻게 됐는지 알아? 하..역시나..우리 오빠 연모한다더니 다 거짓이었지?"

유채린

"그게 무슨 소리인데요? 말을 해줘야 할죠!!!"

그 말에 서현은 더 화가났듯 언성을 높히면서 소리쳤다.

김서현

"멀쩡하던 사람이 너랑 만나고와서 쓰러지고 의원은 원인을 모르겠다 그러잖아!!!! 그럼 그렇게 만든게 너 말고 누가있는데?!?!"

유채린

"뭐..? 그게 무슨.."

김서현

"하? 이년보게? 그래. 말 정리해줄께. 그러니까 니가 오빠한테 약을 먹지 않는이상 갑자기 그럴리가 없거든? 너 각오해. 네 집안을 내가 목숨걸고 박살내 버릴꺼니까."

서현은 그대로 뒤돌아서 돌아갔지만 채린은 그대로 그 자리에 있다가 주저앉았다.

유채린

"아니야!!! 윤여주 죽일려고 한건데..왜..오빠가..왜!!!! 죽게 생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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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지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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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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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지!!!민!!!아!!!"

갑자기 큰 목소리를 내는 여진에 시끄러운듯 약간 인상을 쓰고 말하는 지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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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왜 그러십니까. 아씨..어제 잠 못자서 피곤하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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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뭐?! 피곤해? 그래서 눈이 그렇게 빨간 거였구나.. 당장 아버지께 말씀드려서 쉬게해야.."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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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저 그정도로 피곤한건 아니니까 할수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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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어?! 나랑 손잡았어.. 그리고 너 울어서 눈빨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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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급 피곤해짐)"

그렇게 서로 티격태격 하고 있을때 멀리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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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않돼..너 몸 회복 다 않됐단 말이야.. 또 쓰러지거나 아파지면 어떡하려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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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성

"내가 괜찮으면 괜찮은거야. 괜찮다구요.. 여주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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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어? 한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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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쟤가 여길왜.. 아프다면서..!"

뾰로퉁한 표정으로 걷던 한성은 지민과 여진을 발견하자 표정을펴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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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성

"얘들아. 우리랑 산에 놀러가자. 않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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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지민이 눈치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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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괜찮아요. 근데 왜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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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성

"이제라도 너랑 옛날처럼 지내고 싶어서그래."

그말에 지민은 눈빛이 흔들리더니 이내 원래대로 돌아와서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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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래..가자.."

(비하인드 스토리) 새벽쯤에 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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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성

"진짜.. 원인을 모르시겠어요? 그거라도 알아야 안심이 될꺼같은데.."

의원

"하..말씀드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나리께서 독약을 드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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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성

"네..? 그럼 해..독제도 있어요..? 있죠...?"

그말에 의원은 씁쓸한 표정을 짓더니 말하였다.

의원

"나리의 증상으로 봤을때는 현재로서는 해독제..약이 없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