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meeting

That Night's Nightmare (2)

(그날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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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아버지! 저 다녀올께요."

여진 아빠

"음? 위험하지 않느냐? 한밤중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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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괜찮아요!! 금방 다녀올께요!!!"

(잠시후 궁궐뒷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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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빨리 가야즤! 찌미니 봐야지..!"

탁-뚜벅..뚜벅..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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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 뭐야..?"

여진은 잠시 싸해지는 느낌에 주춤하다가 다시 뛰어갔지만 발소리는 멈춰지지 않자 그대로 굳었다.

최여진

"어...어..음.. 거기 누구 있어요..?"

???

"내가 누군지는 니가 알필요는 없다. 그럼..처리해."

최여진

"!!!!!!!..하..하지마!!!! 저리가!!!!!!"

푹-싸아악-

(한편 지민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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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어..? 뭐야..왜 아직도 않오지? 시간 지났는데.. 무슨일있나..?"

타다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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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지민은 갑자기 사람들이 많이 지나가는 것에 의아하다가 갑자기 불안해지는 느낌에 숲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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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씨 댁에서 여기로 올려면 이길밖에 없...!!!!!! 아씨!!!!"

몇분동안을 헤메다가 지민은 심장이 쿵 떨어질뻔 했다.

피를 흘리며 차갑게 식어있는 여진의 시신이 눈에 보였으니까.. 그것도 피를 토하고 있는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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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어..어떡해..! 아씨..아니..여진아!! 정신차려봐..! 일어나보라고!!!"

아무리 오열하면서 흔들어도 불러보아도 굳게 닫힌 눈은 열리지 않았고 몸은 점점 더 차가워지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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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일어나보라고!!!!!! 최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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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한성아! 지민이랑 여진이 서로 혼인하면 선물을 뭘로해줄까? 비단옷?여러가지 음식..? 음..뭐가 좋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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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성

"ㅋㅋㅋ 니가 하는것도 아닌데 너가 더 좋아하는거 같다? 그렇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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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무엇보다도 직접 하는게 좋지않아? 그럼 우린 언제쯤하지? 내가 혹시 청혼하면 혼인해줄꺼야?"

그말에 한성은 미소를 짓더니 말했다.

김한성

"당연히 해줘야지. 평생 나랑 같이 살아주는 내 마누란데 호강하게도 해줄꺼야. 단,너한테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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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하..진짜 싫어할래야 싫어할수가 없잖아.. 흑흑 진짜 사랑해 한성아.ㅠㅠ'

서로 그렇게 기분좋게 대화하고 있던중,문이 벌컥 열리며 누군가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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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김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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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성

"으악!!! 깜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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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힉?! 무슨 일이시길래 그러세요..?"

지민은 급하게 뛰어온듯 숨을 급하게 내리쉬었고 몸은 땀과 피로 젖어있었다. 한성과 여주는 지민의 모습을보고 표정이 굳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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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성

"야..박지민,너 행새가 왜그래? 어디 다쳤냐? 아니..그것보다 여진님은 만났어? 갑자기 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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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여..여..여진이가..흐윽..마주쳤는데..죽어있었어..칼에 찔린 자국만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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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뭐라구요? 여진이가 어떻게...갑자기 그러는데요..!!"

여주가 급히 밖으로 달려나갈려고 하자 한성은 여주를 막으면서 침착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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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성

"그럼 누군가에게 살해당했다는 거야. 우리도 함부로 돌아다니 다가는 화를 당할꺼고..박지민,너는 섣불리 화내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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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그럼..범인은 누군데....!! 설마 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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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 씨x 새끼가..!"

타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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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성

"섣불리 화내지 말라고했지? 그러다가 우리들다 죽을수도 있다고. 여진님 원수갚아야 할꺼 아니야."

한성은 재빨리 지민을 막은다음에 여주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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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성

"일단은 영상님께 말씀드리는게 어때? 좌정한테 유일하게 대적하는 세력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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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그건 걱정마. 않그래도 말씀드리려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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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성

"그리고..너는..마음 잘 추스리고..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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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응."

지민은 속이 끓었지만 차마 화를내지 못했고 이만 부득갈았고 여주와 한성은 착잡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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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좌정..죽여버릴꺼야.. 감히 내 주위사람들을.. 왕년의 미친개를 보여주겠어..(중얼)"

저승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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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뭐?"

김서현

"저 좌정 ㅆ새끼좀 죽이고온다고.어짜피 다들 나 기억도 못할텐데.. 여진이를 죽였잖아!!! 내친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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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흐응..싫은데? 요즘 많이 까부네? 니 오빠 살려준 은인한테 너무하네~ㅋㅋ"

김서현

"..착한척 하지마. 남매사이 갈라놓고 운명도 쓰레기로 지어논 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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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피식)야.김서현 이라고 했나? 꽤 당돌하네. 이래서 정기 냄새가 좋았던건가?"

김서현

"..?(뭐라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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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야.당돌한 아가씨,내 호기심 자극하시네..? 오랜만에 재미있는게 굴러들어왔구나?"

김서현

"저리안가냐?"

그말에 정국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전정국

"ㅋㅋ너 계속 이러다가는 나한테 구속돼서 아무데도 못가고 내 옆에만 있게하기전에 가만히있어.이 당돌한 아가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