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Jimin, the top student in the school with a split personality, and Kim Yeo-joo, the last studen
Jimin's jealousy


오늘은 선도부들의 허그데이가 있는날이다 지민이도 허그데이기 때문에 허그데이때는 항상 인형옷을 입는게 규칙이라 지민이도 인형옷을 입었다

하정: 푸하하핳 야 진짜로?

여주: 엉엉 그렇다니까? 내가 진짜 화장실에서 엄청큰 ㄸ...

하정: 닥쳐봐

여주: 에에...?

하정: 저기 박지민있으니까 닥치라고!!!!!

여주: 지민이가 어디있어!!? 지민이!!

하정: 저기 콘크리트색깔 쥐옷입은 놈

여주: 오늘 선도부 허그데이인가봐!!! 나도 지민이한테 가서 허그받아야지이~!!!!!!

하정: 쟤 완전 인형옷을 거부..하는데? 그리고 너 쟤한테 안길수나 있겠어? 여자애들 좀 봐라

여주: 어쩌지..

나는 일단 하정이의 손목을 잡고는 지민이쪽으로 끌고갔다 역시 지민이는 내가 안보이는것같았다

여주: 치..엄청 밉고 싫어 박지민..난 안보이냐..등교길에 기분좋게 얼굴좀 볼라했드니...이게 뭐야..


태형: 여주야!!!!

여주: 어? 태형오빠!!!!!

태형: 여주우..

여주: 히히 오빠도 선도부지?

태형: 응,나는 뭐였더라 고양이라고했던거같은데

여주: 지민이는?

태형: 박지민은 회색쥐

여주: ㅈ..쥐? 지민이 쥐 싫어하는데..?

태형: 그래서 저렇게 몸서리치잖아 근데 너 지민이한테 안겨야지

여주: 아...저 자식 어차피 나 신경 안써

태형: 오호...그렇구나?

태형: 그럼 오빠가 안아줄까?

여주: 그러지 뭐~안아주셔요

태형오빠는 내가 오래 알고지냈던 오빠였다 지민이와는 10년을 알고지낸 오랜 친구같은 사이라고 했다

태형오빠는 나를 꼬옥 안아주었고 나는 입을 삐죽 내민채 박지민을 쳐다보고는 반으로 갔다

하지만 몰랐다 지민이가 그장면을 봤을꺼란것은..

-(쉬는시간)

여주: 찜아 찜!! 나 왔어!!

지민: 어

여주: 에...? 오늘 쥐잠옷입어서 기분 안좋았어?

지민: 그런거 아니야

여주: 그럼 뭐야?

지민: 너 김ㅌ..하..됐어!! 너랑 얘기하기 쪽팔려

여주: ㄴ..내가 쪽팔려? 아니 대체 무슨말인지..나참..

지민: 아니...왜..김태형을 안아줘!!!!!!!! 내가 너 안아주고싶어서 얼마나 무기력한척 했는데!!!

지민: 넌 근데 그것도 모르고 쌩가버리고

여주: ㅇ..야...

지민: 지금도 봐!! 야,가 뭐냐 야,가 이름있는데

여주: 미안해..찜아..화났어..?

지민: 진짜 너무 미워 너

여주: ㄴ..나 미워..? 그냥 오늘...너가 좀 힘들어보이고 나있는거 신경도 안쓰길래...그냥..난..

지민: 변명하는거봐...더 싫어

여주: 미안하다니까...응?

지민: 오늘은 그냥 가

여주: 진짜 끝까지 안봐줄꺼야...?

여주: 난 지민이 보고싶은데..

여주: 알았어..미안해 나 갈테니까 화풀어

여주: 나..갈께...

나는 울상을 지으며 수업을 듣곤 점심시간이 되자마자 지민이 반으로 뛰어갔다

드르륵-

여주: 헉..헉...지민이는?

윤기 (지민이 친구)- 나랑 밥먹으러가지

여주: 지민이는 근데 어딧는데..!!

윤기: 너 소리 한번만 더지르면 안말해준다

여주: 쪼잔한새×...아 알았어 지민이 어디있어

윤기: 급식실 학년당번*

급식실 학년당번- 자신학년 순서도 아닌데 급식먼저 먹으려고 꼽수쓰는 학생들 잡는 당번

그때

지민: 야 민윤기 밥먹으러 가ㅈ..여주?

여주: 오늘 나랑 밥먹자..!!

지민: 그래 그럼 민윤기랑 셋이 먹어도 되지?

여주: 응..!!

나와 지민이 민윤기는 급식실로 향했고 급식을 받고는 자리에 앉았다

여주: 저..지민아..

지민: 왜

여주: 아직도..화났어?

지민: 아니야 뭐 나도 여자애들 안아주면 쌤쌤인데 난 구지 신경쓰지않아

여주: 신경쓰네 뭐...

지민: 그래 불만있나보다?

여주: ㄱ..그런거 아니야아..

여주: 그..지민아...여기!!

나는 지민이에게 사과맛 사탕을 내밀었다

여주: 내 사과를 받아줘..!!

지민: 푸흡...나 단거 싫어하는데?

여주: 그래도..사과로 대신할께 이거 밖엔 없었어..

지민: 알았어 사과는 받을께 대신 사탕은 너가 먹어

여주: 잉..? 그게 뭐야..!!! 난 사과맛 사탕을 줬잖아 너가 그러니까 가지고있어!!

지민: 내가 가지고있다가 너가 좋아하는 사과맛 사탕 개미들이 다먹는다?

여주: 그건 시러...

지민: 그러니까 자,여기

여주: 히..좋아..이제 화풀었어..?

지민: 화 푼거같아?

여주: 응..아니..조금..?

지민: 풀렸어 긴장풀어

지민: 가만 보면 고딩아니고 유딩이야 유딩

여주: 그런거 아니거든..!!

지민: 맞다니ㄲ...

윤기: 아!!!! 진짜 옘×하지말고 닥치고 밥먹어 이것들아 존× 쫑알대!!!!!!!!!!!!!

여주 지민: 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