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Jimin, the top student in the school with a split personality, and Kim Yeo-joo, the last studen

Park Jimin has a girlfriend

여주: 으..

하정: 야 너 감기 심하게 걸린거 아니냐

여주: 그런가...

하정: 너 박지민이랑 헤어졌다메

여주: 어..그치..

하정: 야..

여주: 왜 나 괜찮아~!! 진짜로..

하정: 그럼 너 괜찮다니까 말할께..

여주: 왜 뭔데

하정: 박지민..얼굴책에 연애중올렸어

여주: 뭐..?

하정: 이거봐봐

여주: 이게..뭐야...얘가 왜 여기..

연애중에는 박지민♡차보람 이라는 글이 올라와있었으니까..

(차보람이 누군지 모르시는 분들은 1화를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1화를보지않고 이번화를 봐도 나옵니다)

한때 날 괴롭혔던 얘였으니까

여주: 흐으...박지민..얘랑 어떻게..흐읍..흐..

하정: 야 너 울어..!!!?

하정: 하..너 오늘 아침에 화장다했잖아 이러가다 화장 다번진다 야 너도 남친만들면되지 뭔상관이야

하정: 괜찮아 울지마

여주: 하정아..나 오늘 보건실좀 가서 누워있을께

하정: 그래 내가 말씀드릴께

나는 하정이에게 고맙다고 말한후

보건실로 가서 침대에 놈을 뉘었다

여주: 하..편하ㄷ...

덜컥

이때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난 선생님인줄알고 나가서 인사하려던 찰나에 말소리가 들렸다

보람: 지미나아

보람: 나 요기 아포..치료해죠..웅?

지민: 앉아봐 뭐만하면 다치냐 니는

보람: 히히 고마오 내가 다쳐두 지미니 너가 계속 치료해줄꺼자나!!

지민: 입은 살아있지 또 가만히 있어

..박지민이 차보람을 치료해주고있다....마치 내가 차보람에게 밀려 다쳤던날 날 치료해줬던 그날처럼...

지민: 나 잠깐 화장실좀 다녀올께 기다려 피뭍어서 손씻고와야되

보람: 웅웅!! 갔다와~!!!

지민: 응 기다리고 있어 어디가지말고 상처 더 건들면 덧나

보람: 웅!! 아 잠시마안!!

쪽-

..지금 내가 듣는소리는 분명 뽀뽀소리였다 그리고 봤다 차보람이 박지민에게 뽀뽀를 하는걸

지민: 갑자기? 푸흐..갔다온다 앉아있어

보람: 알게써어~!!!

덜컥-

쿵-

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리고 난후 차보람은 한숨을 쉬며 소파에 앉았다

보람: 나와 김여주

여주: ...!!!!??

보람: 내가 몰랐을꺼같아? 푸흐..나 그정도로 눈치없지않아~여주야 어때? 너 남친한테 까이고 너의 남친을 뺏긴기분이?

보람: 아~!! 내가 뺏은게 아니지 참~!! 지민이가 나한테 와줬으니까~!!

여주: 그게 무슨소리야...?

보람: 몰라서 물어? 지민이가 먼저 나한테 안아주고 뽀뽀도 해주고 손잡아주고 다해줬어 아물론 고백도

보람: 지민이가 했지

여주: 진짜야..?

보람: 나는 이미 지민이랑 사귀고있는데 내가 뭐가 아쉬워서 너한테 거짓말을 치니 ㅋㅋ

여주: 근데 너 존재는 되게 아쉽다못해 모잘라보인단거 아는지 모르겠네

보람: 너 뭐라그랬어 ×××아

여주: 모잘라보인다고 했다 ×××아 뭐가 문제되?

보람: 문제될꺼? 있지 너가 내눈앞에서 어슬렁 거리는거

짝-

..저 소리는 차보람의것이 아니다 나의 뺨에서 난 소리다..

여주: 으으..

짝-

보람: 어머 이정도로 끙끙 앓는거야? 너 생각보다 독하지가 않구나?

짝-

보람: 이래도 아프단말 안해?

짝-

보람: 이래도?

짝-

보람: 이래도!!!!!!!!!!???

5번이나 뺨을 맞으니 비릿한 피맛이났다 사람들이 다보이게끔 입술라인에 피가 심하게 터지고 손으로 뺨을 살짝만지니 피가 묻어나왔다 분명히 뺨에도 피가 난것같다

여주: 이제 내차례지

여주: 근데 난 안때려 차보람 부탁있어 나

여주: 지민이 장난으로 만나려고 한거여도 잘해줘 갖고놀지 말아줘 난 지민이 상처 받는거 보기싫어

보람: 뭐...? 넌 지금 나한테 맞고서 그런얘기가 나와? 웃긴다 너 ㅋㅋ?

여주: 너니까 이런 부탁하는거야 너도 지민이 좋아하는거 알고 지민이도...널...좋아하는거같아서 그래서 하는말이야

여주: 부탁이야

보람: 흐음..싫은데?

여주: 뭐..?

덜컥-

그때 지민이가 들어왔고 차보람은 갑자기 자신의 뺨을 때리며 눕더니 울면서 나에게 사과를했다

보람: 흐으..미안해 여주야..난 그냥..흐읍 지민이가 좋아서 그런것뿐인데..

지민: 뭐야 왜이래 차보람 일어나봐 나잡아

지민: 후..어떻게 된일이야?

보람: 그ㄱ..

여주: 어떤일인지 알면 믿긴할꺼야..?

지민: 뭐라는거야

여주: 너 지금 눈빛을 봐도 나 알아 넌 내가 쟤를 때렸다고 생각하겠지

여주: 마음대로 생각해 그리고 차보람 너 선택 잘해

나느 지민이와 계속 말할때 고개를 숙이고 있다가 마지막에 고개를 들고 가는데 지민이는 내 상처난 얼굴에 놀란것같았다

그래서 난 생각한다

박지민은 최악중에 최악이라고

그리고 내가 한때 좋아했던 사람일수가 없다고 왜냐하면 지금까지도 사랑하게 되는게 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