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Jimin, the top student in the school with a split personality, and Kim Yeo-joo, the last studen

The day after breaking up with you

<지민시점입니다>

부스스 잠에서 어렵게 깨어났다

지민: 오늘하루 덕분에 ×같겠네

나는 화장실로가서 씻은후 오늘 아버지가 회사 이미지 때문에 잡아놓은 보육원봉사 스케줄 때문에 기분이 안좋아도 나가야만했다

지민: 뭐입ㅈ..아,이옷..

내눈에 밣힌건 여주가 전에 사줬던 블랙셔츠였다

지민: 버리면 아까우니까..그래서 입는거야

나는 혼자 중얼거리며 셔츠를와 블랙진을 입곤 핸드폰과 지갑을 챙겨서 출발을했고 30분이 지나자 도착을했다

아이들: 우아아아!!!!!!!!!

지민: 어어 뛰어오지마 다쳐

아이들: 녜에에!!

아이들은 다행이 내말을 잘들어줬고 나는 그런 아이들이 귀여워서 웃으며 바라보다 낮은 돌담에 앉아있는 여자아이가 보였다

지민: 저기 저아이 이름이 뭐야?

아이들: 쟤 여기서 왕딴데..?

지민: 이름은 알고있니?

아이들: 신주림이예요

베시시웃는애들에게 한번 웃어주곤 신주림이라는 아이에게 다가갔다

지민: 안녕?

주림: 누구세요..?

지민: 나는 박지민이야 18살 주림이라고했지?

주림: 저는 13살이예요...

지민: 근데 왜 혼자있어?

주림: 전 여기에 온지 얼마안되서 애들과 친하지않아요 친해지고싶지도 않고

지민: 왜 친해지고싶지않을까 주림이는?

주림: 가식적이니까요

주림: 뒤에선 나를 따돌리고 욕하면서 앞에선 봉사온 사람들한테 애교부리고 이리붙었다 저리붙었다

주림: 짜증나잖아요

지민: 주림아 오빠앞에서는 눈물 안참아도되는데

혼자 괜찮은듯 꿋꿋히 말하는 주림이를보니 예전 왕따였던 여주가 괜찮은척하는 모습과 겹쳐보였다

주림: 안슬퍼요...별로

지민: 근데 왜 눈물이 고여있어?

주림: 오빠..나 진짜 오빠앞에서는 울어도되요...?

지민: 주림이 너가 우는거 오빠가 보는게 싫으면 안아줄께

조용히 끄덕이는 주림이를 조심스럽게 안아줬고 주림이는 그때서야 엉엉 울기시작했다

지민: 다 울었어?

주림: 네..

지민: 또 다른 고민있음 말해봐 오빠한테

주림: 사실..보육원에서 저 괴롭히는 애들중에 백진석이라는 애가있는데..걔를 좋아해요..

주림: 근데...진석이는..저를 그냥 왕따라고 생각해요..

지민: 주림이는 오빠랑 고민하는것도 비슷하네

주림: 오빠도 오빠를 괴롭히는 사람있어요..?

지민: 푸흐..아니 그건 아닌데 오빠가 좋아하는 사람은 이제 오빠를 안좋아해

주림: 사귀던 사이였어요..?

지민: 응 오빠가 고백해서 사겼어

주림: 어쩔수없이 그랬을수도있잖아요 어쩔수없이 헤어지자고했을수도있잖아요..

지민: 글쎄 그러기엔..너무 아프게 헤어져서 오빠는 별로 그럴거란 생각은 안해봤네

지민: 오빠는 오빠 싫다는 사람은 안잡아 근데

지민: 그사람은 잡고싶었어

지민: 계속 내옆에있어달라고

지민: 나 버리지말아달라고 말하고싶고 잡고싶었어

주림: 그언니도 오빠많이 좋아할꺼예요

지민: 흠..그럴까?

주림: 네 꼭 그럴꺼예요 분명

그렇게 주림이와 얘기를 하고 9시정도까지있다가 집에 들어와선 침대에 누었다

지민: 지금도 날 좋아한다라...과연..나랑 만든 추억따위는 기억할지 궁금하네

지민: 그냥 자기 살기 바쁘겠지

지민: 나도 나 살기 바빴는데...날 왜 흔들어서 나 힘들게 만들었어 김여주..

지민: 진짜..이러면 안되는거잖아..나 좋다며..사랑한다고...말해줬으면..

지민: 이러면 안되잖아..

지민: 난 월래 내 일상으로 돌아가고싶어도 못돌아가는데 누군..참 잘돌아갔나보네

지민: 너무 잘돌아가서 내가 잡을수도없잖아..맨날 잡을수있는 거리에있어줬으면서..이젠..

지민: 너무 멀리갔잖아 김여주...

화가나 보고싶어서

눈물나 이런 인연이여서

고마워 그래도 그게 내가 사랑하는 너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