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save me...
1

늉기이이이
2021.02.25Views 326

문 여는 소리와 함께

나는 방으로 숨었다

김여주!!

술가져와!!

대답이 없자 아빠가

방문을 열고 들어와

술병으로 머리를 내리쳤다..

흑...흐앙ㅇ...아퍼...

죽고 싶었다.. 별로 살고 싶지 않았다...

터벅 ㅡ

터벅

터벅 ㅡ

터벅

나는 집 밖으로 나왔다...

아니 도망쳐 나왔다...

발길 닫는 곳으로...

아무곳이나...

아빠가 없는 곳으로..

아주 멀리...

첫 작품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