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to become a maid's princess
The Maid's Princess Project [Episode 1]


그날도 여느때와 다름없는 '정말' 평범한 날이었다.

아가씨의 방을 거의다 치웠을 무렵..

갑자기 아가씨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이유민
"연아야아~!"


서연아
"흐헿 아가씨~!"


이유민
"연아야 있잖아~잠깐 나와봐!"

으음..청소도 거의 끝냈으니 잠깐은 가도 상관없겠지..?


서연아
"네에~!"


서연아
(터벅,터벅)


서연아
흐히힣 아가씨 왜 부르셨어ㅇ..


서연아
...?

갑자기 아가씨는 내 손목을 잡고 뛰기 시작했다.


서연아
헉..허억..


이유민
흐으..하아..

그렇게 한참을 달려서 뛰어온곳은 미니정원 이었다.

이 미니정원은 아가씨와 나밖에 모르는 비밀장소로,

과거,무언가 속사정을 털어놓을때 자주사용하던 공간이었다.


서연아
"아가씨 이게무슨짓이ㅇ.."(읍)

아가씨는 손으로 나의 입을 막았다.

그러고는 조용히 하라는 제스처를 취했다.

그러곤 하는말.

"연아야..결혼좀 대신 해줘.."

어이가 없을법한 말이었지만,

그 장소 특유의 분위기와,

아가씨의 표정에,

나도 사뭇 진지하게 받아들였다.

하지만.


서연아
"아가씨..그런게 될리가 없죠..!"

내가 아무리 진지하게 받아들였다고 해도,

이건 절대 가능하지 못한 문제였다.

결혼을 대신 해달라니..


이유민
"나도 그냥 해달라는건 아니야.."


서연아
"네..?"


서연아
"그럼..?"


고래자까
끄아아아아!♥


고래자까
열분 안냐쎄엽


고래자까
쩌눈 꼬래쫙꽈입니똬!


고래자까
인물소개 할게엽!


고래자까
(월래 인사만 하려 했다만...)


서연아
안녕 흐하핳 나는 서연아야! 잘부탁해! 내 직급은 여주인공이고! 성격은 밝고 쾌할하며 잘웃는 그런 성격이야! 흐힣


이유민
안녕! 나는 연아가 모시고 있는 아가씨,이유민이야! 나에 대해서는 나중에 차차 알아가보자!


박지훈
안녕.나는 박지훈이고,성격은 무뚝뚝..? 하다고 생각해.내가생각할땐 말이야.직급은 남주인공이고 연아에게 첫눈에 반하지.


고래자까
쫜 여러분 모두 소개 잘~해주었어요!


고래자까
상은


고래자까
없어요~


고래자까
ㅋㅋㅋㅋㅋㅋ


고래자까
끗~

(후후 분량을 작가의 말로 채웠군.)


고래자까
역시난 똑ㄸ((퍼퍼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