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to become a maid's princess
The Maid's Princess Project [Episode 16]



서연아
띠링-


서연아
"하..하아..하.."


옹성우
"어서오세요..."


옹성우
"어..?"


서연아
"응..?"


옹성우
"혹시 서..연아?"


서연아
"설..마 옹..성우..?"


옹성우
"오..이것도 우연이다.."


서연아
"그러게.."

성우는 내가 친했던 유일한 친구였다.

성우는,

지금의 성격을 만들어준 친구다.

옛날의 나는 무뚝뚝 하고,웃지도 않는성격이었다.


옹성우
"연아야,여기좀 앉아봐."


서연아
"흐헿"


옹성우
"정말 오랜만이다-"


서연아
"그러게나 말이야.."


옹성우
"너는 뭐하고 지냈어?"


서연아
"응..나는..옛날보다는 생활이 좀 나아졌어."


서연아
"사랑하는 사람도 만나고,또"


서연아
"..이것말곤 나아진게 없네..ㅎ"


서연아
"너는..?"


옹성우
"아,나는 보다싶이 여기서 알바를 하고있어,"


옹성우
"옛날과 비교하자면..더 않좋아졌지.."


서연아
"왜..? 무슨일 있어..?"


옹성우
"그게..엄..마가 더 편찮으셔졌거든,"


옹성우
"지금은 의식도 없으셔.."


옹성우
"너,옛날에 우리 엄마 자주 만났잖아ㅎㅎ"


서연아
"성..우야.."


옹성우
"아..얘기 나온김에 우리 엄마보러갈래?"


옹성우
"옛날에 너,친엄마처럼 좋아했었잖아ㅎ"


옹성우
"병원 여기서 십분거리도 안돼는데.."


서연아
"그래,가자"

여기서 기다려야 하지만,

그러기엔 성우에 눈이 너무나도 슬퍼보였다.

듣기에는 덤덤히 말하는 듯하지만,

십년지기 친구인 나만큼은 알수 있었다.

정말 힘들었다는걸.


서연아
"어..?"


서연아
"성우야 여긴어디ㅇ.."


김새론
"퍽-!"



김새론
"잘했어~돈은 계좌로 넣었고,허튼수작 부리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엄마 죽는거야~!"



옹성우
"네.."


옹성우
"미안.."


옹성우
(터벅터벅)


김새론
"자~그럼 우린 저번에 못했던거 끝까지 해 볼까~?"


서연아
"덜..덜덜..."

두려움이 나를 스멀스멀 먹어간다.

저번에 있었던일이,

내가 미처 다 못느낄정도의 두려움들이,나도 모르게 점점 스며들었었나보다.

식은땀은 등줄기까지 흐르다 못해 넘치고,

눈물은 벌써 눈밑을 촉촉하게 만들었다.

몸은 떨리고,

심장박동을 멈추는 듯한 두려움이 몰려온다.


서연아
"살..려..주세요.."


고래자까
뙇! 여기서 끊기!!


고래자까
자아-고구마는 다음편에도 계속됩니다-!


고래자까
아마도요오..사실전 내일의 저를 모릅니돠..


고래자까
아,뭐 이따가 올릴수도 있는거고 내일 올릴수도있고요..


고래자까
헿♥


고래자까
그러니까 댓글 마니 달아주세요♥(뭔 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