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to become a maid's princess

The Maid's Princess Project [Episode 28]

나와 어머님은 집 주위에 있는 카페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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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연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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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아

"아..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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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내가 여기까지 온 이유는 단 하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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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우리 지훈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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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계속 만나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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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결혼까지 해준다면 더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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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아

"네...? 그게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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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출신은 숨길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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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말귀를 못알아 먹으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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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그냥 말그대로 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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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지훈이랑 지금 그대로 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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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아

"왜..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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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아

"저를 싫어하시는 거 아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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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하..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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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싫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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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근데 지훈이가 재벌이랑 결혼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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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회장직은 따놓은게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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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난 그꼴 못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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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내가 애를 나을순 없으니 내 친척중 하나를 회장으로 올린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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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피도 안섞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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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게다가 박지훈이 있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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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이제 좀 이해가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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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아

"네.."

분명 이건.

행복해야 할 일인데,

어째선지 나는 전혀 기쁘지 않았다.

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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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걱정이 많은 얼굴이네~얼굴좀 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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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주름생기면 어쩌려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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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지훈이는 네 얼굴하고 그 몸뚱이나 보고 좋아하는 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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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여자는 얼굴이 생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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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뭐 넌 얼굴은 필요없겠다? 몸이나 팔았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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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그리고 말이야 지훈이한테 미행은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고 전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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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너무 티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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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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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또각또각)"

나는 어머님의 말에 한마디도 대꾸를 못하고 그 자리에서 어머님이 떠날때까지 쭈욱 앉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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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아

"하..이기분 뭐지."

약간에 찝찝하고 꽉 막혀있는듯한 이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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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연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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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아

"으응..지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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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어머니가..뭐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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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아

"으응-! 그게 우리 허락 해주시겠데..결혼도 하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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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그만..말해도 되"

억지로 지은 웃음은 역시나 티가 났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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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그래도...어머니라도 허락 해주시니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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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아

"응 그러니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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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일단 집에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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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아

"오늘..날씨도 좋은데 어디 놀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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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히히..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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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자까

하하..여러분..어제 올린다고 하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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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자까

큼..할말이 없슴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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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자까

헿..그건 그렇구..10000명 넘은거 넘나 기쁘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