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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on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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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아으..어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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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하..난 어떻게 죽는거 조차도 내 맘대로 돼지를 않냐?"

수영은 서둘러 윤기를 뒤로 잡아당겼고 둘은 넘었고 수영은 바닥에 어깨를 세게 잡아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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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이거놔. 그리고 넌 오지랖 좀 줄여. 존x 짜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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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그럼 당신은 죽으려하는 사람을 그대로 두나요?"

수영의 말에 윤기는 표정을 굳히며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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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뭐든지 사는게 죽는것보다 낮다고 생각하나?"

"어떤 사람한테는 죽는게 사는것보다 더 행복할수 있거든?"

끼익-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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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수영아!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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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응. 우와..피자시켰어? 역시 우리 여쭈는 내 취향을 잘 아넹."

수영은 앉아서 피자를 먹기 시작하였고 그런 수영을 여주는 걱정스런 표정으로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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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원래 피자 잘 않먹지않나..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시킨건데..많이 배고파도 샐러드만 먹었었는데..'

몇시간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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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아저씨,저 화장실좀 다녀올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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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응,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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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으악@~@♡!!;))"/- (?) 급해!!!!'

여주는 서둘러 칸막이를 열고 변기에 앉아 볼일을 봤고 이내 밖에서 들리는 목소리에 귀를 기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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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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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우엑..커헉! 우엑!!!"

수영이 세면대에서 억지로 입에 손을 넣으며 토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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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아까 피자 어쩐지 많이 먹나했더니.. 먹고나서 저러는 구나.. 왜 저렇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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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겨우 열심히 만든 몸에 상처나 멍들게 하고 싶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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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무슨 일있나..(중얼)"

그날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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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수영이는? 집에 먼저 갔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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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네. 몸이 않좋다고.."

끼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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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또 왔어? 요즘 자주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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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조금만 있을께요."

윤기는 저번처럼 앉아서 잠만 잤고 그런 윤기를 여주는 신기하게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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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많이 피곤하신가 봐요. 여기서 자는것밖에 못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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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맞아,몸도 마음도 다 지친 아이야. 더 이상 혼자서 버틸수 없을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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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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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누가 뒤에서 받혀주거나 앞에서 끌어주지 않으면 세상을 등질수도 있는거지."

그말에 여주는 놀란 표정으로 석진을 바라보았고 석진은 웃으며 여주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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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너는 감정이 뭐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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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네? 음..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게 해주는 하나의 그림? 도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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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생각이 멋있네. 우리 여주는..그럼 넌 그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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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아저씨처럼 좋아하는 사람에게 받으면 가장 행복한 선물이고..나도 주고싶어서 필요하지만.."

아빠

'이 애미 죽인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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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어쩔때는 자기자신을 더 나약하게 만드는 병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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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그렇지..멋있다.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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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여주는 평소와 다른 분위기의 석진에 표정을 굳혔고 석진은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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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어쩔땐..한심한 생각을 하게하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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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생각보다 늦게 왔네.. 벌써 밤 10시라니.."

여주는 소파에 누워서 핸드폰을 누워서 하다가 이내 문득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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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진짜 감정이라는게 뭐길래 더 아프게 하기도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