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ychotherapy center

jealou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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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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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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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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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난 여기 왜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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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아저씨,그러니까 이건 제가 수영이 폰 가져다줄려고 한건데..도와주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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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이거봐. 난 아저씨고 쟨 오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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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근데 난 여기 왜있는거야? 셋은 그렇다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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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윤기 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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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지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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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순간 욕이 나올뻔했습니다."

석진의 말에 여주는 쩔쩔매며 말하고 있었고 호석은 셋을 한심한 눈으로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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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원래 연애하면 다 이런건가? 으악^@~^)^)'

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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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수영이 왔다...! 여긴 어쩐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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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너가 여기말고 있을곳이 없잖아. 그래서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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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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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아..안녕하세요?"

여주는 구세주같이 온 수영에 금세 옆에 붙었고 수영은 석진을 바라보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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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질투하시나봐요? 진짜 좋아하시는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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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좋아하니까 사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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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그럼 어떻게 해야 화푸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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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석찌니 오빠~♡ 라고 해봐."

그말에 윤기는 의자를 박차고 일어나 호석의 목덜미를 잡고 문쪽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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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으앙앙각*-^~^ 이거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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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저흰 이만 갑니다. 안녕히 계세요. 그리고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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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

"나중에 또 참견하면 죽여버릴거니까 더 이상 간섭하지마.(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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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하..네."

윤기는 나가면서 수영에게 귓속말을 하고나갔고 표정이 어두워진 수영에 여주는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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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괜찮아? 너..표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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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윤기가 다른 사람한테 말한걸 거의 본적이 없었는데..무슨 얘기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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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아무 얘기않하셨어요. 여주야,너 학교 언제 올꺼야? 나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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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좀 있으면 갈꺼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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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진짜 아저씨랑 있으면 시간 엄청 빨리가네요~ 수영이는 헬스장 갔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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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근데 여주야. 나 진짜 진지하게 물어보는건데..너 심리치료소에서 말고 다른데서 나 본적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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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아닌데요? 언제 만났었어요? 전 기억이 않나는데..."

그말에 표정이 급격히 굳어지는 석진이었고 여주는 재빨리 화제를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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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아..! 제가 원래 기억력이 나빠서 그런거에요! 잘하면 기억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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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그런 만남이 아니었어. 우린..적어도 나는 니가 이중인격인건 알아. 그리고 본 인격이 어떤것인지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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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그..걸..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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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내가 솔직히 말 않하려고 했었어. 그런데..오늘 윤기때문에 너무 조마조마했거든. 서로 친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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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그 분 태도보니까 저한테 관심 전혀 없었어요! 그냥 날라리한테 둘러싸였었을때 저대신 맞아주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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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뭐? 윤기가 너대신 맞아줬다고?"

여주는 또 자기가 말을 잘못한줄알고 쩔쩔메기 시작했고 석진은 한숨을 쉬며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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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니가 윤기를 잘 몰라서 하는말이야. 걔는 다를 사람이랑 말하는건 기본이고.."

"또..널 도와준거잖아.. 그럼 뭐겠어? 백퍼 너한테 관심있는거지. 아니면..좋아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