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ychotherapy center
Who are you (1)


(다음날 아침)


박수영
"주말이다아아-! 여주야,우리 노래방갈래?"


강여주
"그렇게 좋아? 나는 주말이면 집에서 쉬고싶은데..그래서 오늘은 늦게 일어났지롱~"


박수영
"(늦게 일어난게 아침8시니..?) 그래도 놀자! 그 존잘 오라버니랑 데이트같은건 않하니? 한다면 내가 여신으로 꾸며줄수 있어."


강여주
"아니야.. 아프다고 했으니까 쉬게 해드려야지.. 근데 넌 어디갈꺼야? "


박수영
"영화표 예매했지! 여주야~이번만 같이가자..응?"

여주가 미소를 지으며 가자고하자 수영은 신난 표정으로 나갈준비를 했다.


박수영
"여주야! 넌 내가 존예로 꾸며줄께! 바지가 좋아 치마가 좋아? 남방이 좋아 후드가 좋아? "


강여주
"어..음...그냥 니가 꾸며줘. 내가 패션센스가 없거든..ㅎㅎ 빨리가자. 영화궁금해."

여주와 수영은 서둘러 준비를 하였고 신난 수영을 본 여주는 미소를 지었다.


강여주
'이렇게 친구가 생긴건.. 그때 이후로 처음이구나. 정말 기쁘다."


박수영
"이번영화 엄청 재미있데! 로맨스인데 남주여주가 아련이 폭발한다고 해야하나..? 근데 조금 슬프다는데..새드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강여주
"오..포스터 보니까 남주 완전 잘생겼다.. 여주도 예쁘고.."


박수영
"후후,그 존잘 오라버니보다 잘생겼어?"


강여주
"어?! 아..응..내눈에는..가장 잘생겼어.."

여주가 한말을보고 수영은 흐뭇한 표정을 지었고 여주는 목밑까지 빨게져있었다.


박수영
"어..! 시작한다..!(속닥)"

여주와 수영은 한참동안 집중해서 보다가 수영은 중간부분에 눈물을 흘렸다.

"가..가지마..! 흐윽..눈떠보라고!!!!! 왜 나만 두고가는건데!!!!"

"커헉..미안..정말..미..안해..우리..나중에 꼭 다시만나자.. 다음생에도 그 다음생에도.."


강여주
"헉..? 수영아..괜찮아?"


박수영
"응..남주 피흘리고 죽는거 보고 도윤이 생각나서 그만..미안해.계속보자."

여주는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고 다시 집중해서 보았고 그순간 수영이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박수영
"어..! 둘이 환생해서 만났나봐..! 와..진짜 울컥하네.."


강여주
"그러게..둘이 똑같이 환생했구나.."

"내..내가..누군지 알겠어요?"

"....? 누구..?"

"제발 기억해줘요..나를..아니..이름만이라도.."


강여주
"!!!!!!!!!"

???
'..나..좀 기억해주면 않됄까? 제발..기억해줘.."


박수영
"흑..슬프다..어? 근데 여주야 괜찮아? 우리 밥먹으러가자!"


강여주
"어..그래! 뭐먹지..?"

수영은 영화가 끝난뒤 여주를 보자 멍하니있던 여주를보고 괜찮냐고 물어보았고 여주는 정신을 차리고 서둘러 일어나서 갔다.


박수영
'무슨일있나? 걱정돼네..'


박수영
"레스토랑~오늘은 돈을 탕진하겠어! 난 스테이크! 넌?"


강여주
"나는..그냥 스파게티먹을께. 화장실 다녀와도돼?"


박수영
"그래! 무슨일있으면 전화해.갈테니까.."

여주는 일어나서 화장실쪽으로 걸어갔고 수영은 영화후기를 남기고 있었다.


박수영
"남자 주인공 존잘...여주존예..재미있었다..약간 열린결말 이어서 2기도 나왔으면한다.."

한참이 지나도 여주가 오지않자 의아한 표정을 지으며 화장실쪽으로 걸어갔고 뒤이어 깜짝 놀랐다.

???
"꺄아아악-! 저리가!!!!"


박수영
'뭐야..이거! 여주목소리는 아닌데..? 무슨일있나?'


강여주
"그러게 씨x..하지말라고 할때 하지말았어야지. 병x년아. 대가리 찍어버리기 전에 꺼져."


박수영
"뭐야..이년들이 왜 여기에..아니,그것보다 너 여주맞아?"

수영은 여주의 앞에 쭈그려있는 이연수와 김선희를 보고 크게놀랐고 평소와 다른 여주의 모습의 크게 놀랐다.


박수영
"너..누구야?"


강여주
"ㅋㅋㅋㅋ존나 예리하네? 맞아,나 강여주아니야."

여주는 비소를 지으며 수영에게 다가가 말했다.


강여주
"그럼 나는 누굴까?ㅋㅋㅋ 맞혀볼래?수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