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h Young Men Who Change Their Bodies: Brothers
EP.9


경호원
누구시죠?


지민
윤기

경호원
삐익- 들어가시죠


윤기(로 변한 정국
...


지민
회장님


윤기(로 변한 정국
...


윤기(로 변한 정국
(공주앉기로 들고있던 예리를 쇼파에 눕힌다)

아버지
?? 얜 또 왜그래 ??


지민
(아이씨...) 아, 정...아니 형이 좀 힘들어서 그런지


지민
요새 정신이 왔다갔다해요

언제나 사람을 바닥에 눕히던 윤기였기에

당황한 지민은 급히 수습하려

정말 당당한 개소리를 한다

아버지
그래, 뭐 그럴만하지

그에 또 넘어가는 아버지다

아버지
그래, 지민이는 잠시 나가봐

아버지
윤기랑 얘기 좀 할게


지민
아... 회장님 그래도... 제ㄱ...

아버지
나가보라니까?


지민
네...

아버지
(지민이 나간 후) 야 처리 제대로 안해?


윤기(로 변한 정국
네...?

아버지
처리 제대로 안 하냐고

아버지
마취를 이걸 놓으면 어떡해!!


윤기(로 변한 정국
힉... 아니... 하... 죄송합니다

아버지
요새 자꾸 실망한다

아버지
내가 너는 뭐랬어?

아버지
그냥 우리집 일꾼이야.

아버지
너 안지운 것도 감사해야지

아버지
...순해빠진 너하고 무슨 말을 하겠냐

아버지
너 잘살아가려면

아버지
네 그 잘난 동생들 생각 좀 그만하고

아버지
네 앞가림이나 잘해

아버지
하... 오늘은 혼자 끝낼게 나가봐


윤기(로 변한 정국
네...


윤기(로 변한 정국
...


지민
야


윤기(로 변한 정국
아, 어...


지민
왤케 기운이 쭉 빠졌냐 네가?


윤기(로 변한 정국
그냥

자꾸만 아버지의

"네 그 잘난 동생들 생각 좀 그만하고"

한마디에 윤기형이 짠해지는 정국이였다

그저 윤기형이 그런 짓을 한 다는게 미웠는데

다시 생각해봐야 할거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