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ftop Romance ಃ
#Prologue - The Excitement of Everything Being a First Time


탁탁.. 탁" 둔탁한 신발소리가 온 층을 울린다

직원
"옥탑방까지는 엘리베이터가 운행되지 않아요, 사람들이 없어서.. 헉헉"

10층에 다다르자 남자와 여자가 보였다.

다소 젊어보이는 아가씨를 뒤로하고 40대 초반쯔음 되어보이는 남자가 앞장서서 문고리를 잡고 헉헉대고 있었다.

둘다 힘들어 보였지만, 그중에서 남자가 더 거친 숨을 쉬며 힘든 기색을 보였다.

남자는 곧 잡고있던 문고리를 잡고 있는힘껏 밀어젖혔다.

직원
"여기입니다,"

남자는 달갑지 않지만, 짜증나지는 않는투로 말을꺼냈다.

여자는 조심스레 방 안으로 들어갔다. 방안은 꽤 작았고, 모두 텅 비어있어서 낡은 바닥과 케케묵은 벽지를 쉽게 볼 수 있었다.

왼쪽과 오른쪽 에는 각자 창문이 하나씩 달려있었고,

남자는 오른쪽 구석으로 걸어가서 구석을 허리굽혀 유심히 보았다.

직원
"하.. 이거 참.."

방을 둘러보던 여자는 그 말에 고개를 살짝 남자쪽으로 젖혀보였다.

직원
하., "하도 오래된지라, 곰팡이가 구석에 다 나있어요! 여자분이 원하신다면 몰라도, 웬만하면 비싼데서 사시지.."

여자는 괜찮다는듯 나지막히 웃으며 말을 이었다.


김여주
" 전 괜찮아요! 여기로 결정했어요! "

"딸랑 딸랑..."

발랄한 재즈음악이 온 카페를 울리던 찰나에 난데 없는 손님소리가 들려왔다.


강다니엘
"어서오세요! 손님 "

젊은 남자가 창가에 앉아 책을 읽다 종 소리에 연필을 놓고, 손님쪽으로 황급히 걸어갔다.

그는 다리를 기어오르는 회색 고양이를 들어 한손에 안고, 카운터에 서서 주문을 받았다.

커플 손님
"쿠앤크 팥빙수 하나랑 허니브레드 하나만 주세요!"

두명의 젊은 남녀중에 여자가 발랄한 투로 말했다.


강다니엘
"네^^ 개업한지 얼마 안되서, 고양이 츄르랑 입장료는 따로 받고 있지 않아요~원하는 자리에서 고양이랑 놀고 계세요:)"

애써 친절하게 웃으며 힘든 고단함을 감추려 했지만, 그의 한숨에서 나오는 걱정은 감출수 없었다.


강맹이
"냐야아아!"

손에 안고 있는 회색 (노르웨이 숲고양이 종) 아기 고양이 강맹이가 놀아달라는듯이 손을 목에 탁 얹었다.

고양이의 행동에 웃음을 지으며, 장갑을 낀 한손으로 커피 포트를 작동시키기 시작했다.

"모든게 처음인 설레임 Fin...

"작가의 노트"

작가놈(토니포니)
안녕하세요! 토니포니 임미다!

작가놈(토니포니)
작가의 노트속에 용케 들어와 주셔서 감사함니다ㅠ

작가놈(토니포니)
첫 화를 쓰게 되서 기쁘기도 하지만, 걱정 되기도 하죠ㅠ

작가놈(토니포니)
제 첫 프롤로그의 제목 (모든게 처음인 설레임)은 저에게도,옥탑방 입주자 여주와 고양이 카페 사장인 녤이 에게도 마찬가지 일거에요~^^

작가놈(토니포니)
아참! 프로필을 깜빡했네요.!


강다니엘
강다니엘 (21) 현직 : 고양이 카페 사장 성격 : 고양이를 좋아함 따뜻하고 다정한 성격의 소유자 취미 : 카페에 혼자 앉아서 노래부르기, 책읽기, 고양이 스크랩북 만들기


김여주
김여주 (21) 현직 : 작가 성격 : 가만히 있는것을 좋아하지만 기분전환이나 산책 역시 좋아한다. 상상력도 풍부한 편 취미 : 늦잠, 뜨개질, 이야기 구상

나머지 멤버(녤이의 친구 등으로 등장 예상)

작가놈(토니포니)
이렇게 만드렀구요!

작가놈(토니포니)
많은 관람 바라구요 :)

작가놈(토니포니)
지적은 둥글게! 댓글 꼭 달아서 주세요ㅠㅠ

작가놈(토니포니)
초보인 저에게는 지적도 필요함니다! >•<

작가놈(토니포니)
감사하구요! 담편도 꼭 기대해주세요ㅠㅠ 자주 연재하도록 하겠슴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