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 Can't you like me?
116.[24 hours]



ooo
와..배부르다

동생
그렇게 먹으니까 당연히 배부르지


ooo
야~ 오랜만에 엄마가 해준 밥이잖아~ 이정도는 먹어야지

동생
와..그게 어떻게 다 들어가냐


ooo
난 한몸에 사람이 둘이다 이놈아

동생
그럼 내가 할말은 없지


ooo
아 벌써부터 오빠 보고싶네

oo의 마음을 아는듯이

띵_

우진에게 문자가 왔다


박우진
-나 이제 비행기 탔어 갔다올게 집에서 잘 쉬고 있어 도착하면 연락줄게~

이렇게 보내고 비행기 창밖에 사진도 보냈다


ooo
-조심히 다녀와요~


박우진
-응~ 사랑해


ooo
-나도 사랑해~

그렇게 연락을 마무리 하였다


ooo
아 나는 오랜만에 드라마나 봐야지~

동생
에휴 드라마 중독자 또 나왔네


ooo
뭐 어쩌라고~

그렇게 말하고 신나게 방으로 들어갔다






ooo
오~ 이방 진짜 오랜만이다 엄마 이거 다 그대로 해놨네?

oo엄마
당연하지~ 그러니까 가끔 본가 와서 자다가~


ooo
알겠어~

그렇게 엄마는 할말을 다하고 방에서 나갔고

oo은 신나게 드라마를 골랐다


ooo
오케이 이거 올라 왔다 봐야지

그렇게 돌아온 과몰입 파티


ooo
그래서 남주 깨어났을려나~

그렇게 드라마가 시작 되었고

몇분뒤


ooo
헐..꿈 속에서 이렇게 헤매고 있는거야..? 왜케 슬퍼..

또 몇분뒤





ooo
아 진짜 제발 깨어나..여주가 너무 힘들어하잖아 제바알!

그렇게 또 몇분후





ooo
뭐야 뭐야 여기서 끊어? 아 제발 이러지마 다음 편 얼라왔지? 올라왔어야해 제발


ooo
아악! 안올라왔어 하 예고편이라도 보자


ooo
아아아악 예고편에서도 힌트를 안주네 와 진짜 밀당 잘하네

그렇게 밀당을 당하면서 드라마를 보다가

잠들었다

그렇게 다음날

띵_

문자 소리에 잘 자고 있던 잠을 깨버렸다


ooo
아씨..이 아침에 누구야..

비몽사몽한채로 문자를 확인 해보니

발신자는 우진이였다


ooo
뭐야..귀엽네

내용은 이러했다


(실제 제가 찍은 사진)


박우진
-너가 좋아할거 같아서 찍었어

우진이는 24시간 oo의 생각뿐이였다


ooo
-예쁘다~


박우진
-나야 저 하늘이야?


ooo
-너요


박우진
-오케이~

그렇게 자기 사진까지 보내는 우진

(우진이 사진은..미안합니다!! 못 구했어요!!)


ooo
-아 진짜ㅋㅋㅋㅋ 뭐야~ 비행기에서도 한결같이 잘생겼네


박우진
-알아~


ooo
-그럼 지금 도착한거야?


박우진
-응~ 이제 도착해서 공항 나오자마자 너한테 연락 했지~


ooo
-오~ 박우진스럽네


박우진
-내가 좀~


ooo
-칭찬 맞으니까 이따가 숙소 도착하면 전화하자~


박우진
-알겠어~ 상황보고 연락 할게~


ooo
-네~

그렇게 한동안은 연락을 이어갔다






그로부터 우진이 돌아오기 2주전이 되었다

과연 어떤 일이~ 행복일지? 불행일지?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