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 Can't you like me?
132. [My Baby]


oo을 안고 안방으로 들어온 우진


박우진
으쨔..잘자~


ooo
오빠도 같이 자..


박우진
먼저 자고 있어 나 시우 재우고 올게


ooo
응..

바로 우진은 시우를 재우러 갔고

잠시후 시우를 재우고 안방으로 온 우진


박우진
많이 피곤 했나보네

그렇게 말하며 oo의 옆에 앉는 우진

그런 우진에게 안기는 oo


ooo
으음..


박우진
뭐야? 안자고 있었어?


ooo
자다가 오빠 소리에 깼어..


박우진
아 미안해 다시 자~


ooo
응..

oo을 쓰담아주면서 재워주는 우진


박우진
잘자

oo이 잠들고 우진은 그런 oo을 보다가 침대에 누웠다


박우진
아프지말고 빨리 다 나아서 건강하게 살자

이렇고 말하고 oo을 안은채로 잠에 들었다

다음날 아침

띠리리_

우진의 출근 알람이 울렸다


ooo
으음…오빠..일어나..

옆에 있는 우진을 깨웠는데 우진이 없었다


ooo
뭐야..어디간거야

철컥_


박우진
어? 일어났어?


ooo
응.. 오늘 일찍 일어났네?


박우진
너 밥 해줄려고 일찍 일어났지~


ooo
갑자기?


박우진
아니~ 너 많이 피곤해 보이길래


ooo
아 그래?


박우진
그래서 일부러 너 안 깨웠어 더 자라고

쪽_


ooo
진짜 이쁜 짓만 하네~


박우진
사랑하는 사람이 이쁘잖아~


ooo
오늘 출근 하지 말고 나랑 놀까?


박우진
그럴까?


ooo
안돼 출근해야지


박우진
알겠어 할게.. 나와서 밥먹어 나 출.근.하게


ooo
으이구 귀여워 아주


박우진
알아~

그렇게 말하고 쿨하게 나가는 우진


ooo
뭐야 저 인간

그런 우진을 보고 어이가 없는 oo







ooo
오~ 메뉴 뭐야?


박우진
밥 국 반찬


ooo
오케이 오빠 제사상


박우진
아 미안해~ 너가 좋아하는 김치찌개랑 쌀밥이랑 여러가지 빈찬들


ooo
진작 그렇게 말해야지


박우진
너 반응이 보고 싶었어 너 반응 귀엽잖아


ooo
아유~ 마음에도 없는 소리 한다


박우진
크흠..시우야~ 일어나자~

박시우
우움..


박우진
우리 아들~ 맘마 먹고 어린이집 가야지

박시우
녜..


박우진
눈은 뜨고 얘기 해야지 아가


ooo
푸흡..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웃음 터진 oo


박우진
너네 엄마는 왜 웃음 터졌대?

박시우
몰라여..


ooo
아니..ㅋㅋㅋㅋㅋ 맨날 회사에서는 차렷 쉬어 엎드려 뻗쳐 제대로 안하나!! 이러면서 정색하는 사람이 집에서는 아가 눈을 뜨고 말해야지~ 아가~ 오구오구 내 새끼 이러는게 좀 하찮고 웃겨서


박우진
왜 저래..너네 엄마 이상해 시우야


ooo
뭐라고?


박우진
아니야~ 시우 밥먹자

사실상 oo의 말도 맞는 말이였다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