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 Can't you like me?
152. [Uncle]


첫번째 게임은! 부모님 자랑하기!

(엑스트라)
우리 부모님이 짱이다 생각하는 친구들은 부모님 모시고 앞으로 오세요!

박시우
엄마! 아빠! 나가여!!


박우진
어어..!

우진과 oo을 끌고 나가는 시우


박지훈
잘 다녀와~!

태연하게 구경하는 지훈

얼떨결에 나간 두사람


ooo
시우~ 엄마 아빠가 그렇게 짱이에요~?

박시우
녜!


박우진
아 울면 안돼..


ooo
요즘 왜 이렇게 눈물이 많아졌어


박우진
괜찮아 아직 안 울었어 참아볼게..!


ooo
벌써 갱년기 온거야 뭐야


박수영
풉

뒤에서 조용히 대화를 듣고 있던 수영은 oo의 말에 웃음이 터졌고

우진은 그런 수영을 째려봤다


박우진
아 진짜 박수영..


ooo
아유..남매네 남매야


박우진
아니라니까


ooo
그래..


박우진
아놔 박수영땜에 내 감정 다 깨졌어


ooo
안 울고 잘 됐네


박우진
너무해 진짜

박시우
아빠 아빠


박우진
어어?

박시우
삼초니 저나 온대여

지훈의 쪽을 보니 우진의 폰을 흔들며 온 몸으로 전화가 오고 있다는걸 알렸다


박우진
아주 온몸으로 알리네


박수영
귀엽네 박지훈

수영이 하는 말에 소름이 돋은 두 사람


ooo
박수영 미쳤나봐..


박우진
아무래도 정상은 아닌거 같아


박수영
다 들려 이 인간들아

(엑스트라)
자! 우리시우~!

원장쌤이 두사람에게 다가오자

바로 비지니스 미소를 띄우는 두사람

(엑스트라)
시우는 엄마 아빠가 왜 짱이에요~?

박시우
아빠는여 막! 나쁜 사람들 이 놈! 하구여 엄마는여 많은 사람들을 고쳐줘여!

시우의 말에 옆에서 아빠 미소를하고 있는 우진


박우진
귀여워..아주 그냥 엄마 닮아서

혼자 중얼거리는 우진

그렇게

어찌저찌 상황이 끝나고

자리로 왔다


박우진
지훈아 나 전화기 좀


박지훈
지훈아..? 그 말 참 오랜만인걸


박우진
이따가 계속 해줄테니까 빨리 줘봐


박지훈
자 여기


박우진
아..역시나 일이였네 나 전화 좀 하고 올게


ooo
알겠어 다녀와

우진이 전화를 받으러 갔고

지훈은 시우를 놀아 주었다


박지훈
시우 이따가 아이스크림 먹으러 갈래요~?

박시우
녜! 좋아요!


ooo
시우야 삼촌한테 아이스크림 공장 사주라고 해~


박지훈
너는 내 능력을 어디까지로 알고 있는거냐


ooo
아유~ 그정도 능력 있잖어~


박지훈
있지..있는데..내가 왜..? 어처피 너한테 갈텐데


ooo
아유 눈치 빠른 놈..


박지훈
아유~ 내가 너랑 태어났을때부터 봤는데 너 생각 다 파악하지


ooo
그래~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