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 Can't you like me?
183. [I love you..] (It's already our 4th anniversary❤️)


그렇게 말하고 우진이 집을 나가려고 할때


ooo
나 오빠 만난거 후회 해

그 소리를 들은 우진은 멈춰섰다


ooo
진짜 그때 오빠를 만나는게 아니였어


ooo
그때 나 새아빠한테서 구해주지 말지


ooo
그때 그냥 죽게 냅두지..왜! 내 인생에 간섭해서 이렇게 힘들게 하는데!!


ooo
지금 나가서 다신 돌아오지도 마

oo은 그말까지하고 쭈그려 앉아서 울었다

우진은 oo의 우는 소리와 함께

철컥 쾅_

집을 나가버렸다

결국엔 마음에 없던 말까지 억지로 하며 서로 상처를 주었다


ooo
진짜 미워.. 박우진..

그렇게 계속 울다가 지쳐 잠들었다

몇시간 뒤

철컥_


박우진
아휴..

말은 그렇게 했어도 oo이 걱정 되어 잠시 집에 들린 우진

방바닥에서 자고 있는 oo을 발견하고 들어올려서 침대에 눕혀주었다


박우진
너한텐 늘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었는데.. 미안해..그리고..사랑해

우진은 그렇게 말하고 다시 집을 나갔다

한편 싸운 직후 우진의 상황은 이러했다







박우진
하..

oo과 싸우고 밖으로 나와서 차로 가자마자

눈물이 흘렀다


박우진
진짜..하..좋은 모습만 보여준다고 했으면서 왜 그랬냐고..


박우진
아무리 힘들어도 그렇게는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혼자 차에서 자책 하다가

oo이 걱정 되는 마음에 잠시 집에 들렸던것이었다

한편 현재의 우진의 상황은 이러했다






집에 들어 갈 수 없어서 일단은 회사로 왔다

자신의 사무실로 가고 있을때


고예승
어? 형!


박우진
뭐야 너 왜 여기 있어


고예승
야근하고 있ㅈ..뭐야 형 울었어요?


박우진
어..? 아니 자다와서 그래..!


고예승
아 그래요? 근데 여기는 갑자기 왜 또 왔어요?


박우진
뭐 놓고와서..!


고예승
아~ 그래요


박우진
근데 너는 할 일도 없으면서 왜 야근을 하고 있니


고예승
그냥..형 요즘 많이 바쁘고 힘들어 보이길래 형꺼 제가 좀 가져왔어요


박우진
내꺼? 어떤거?


고예승
H사건이요


박우진
어? 그거 내꺼였어?


고예승
네 원래 형꺼였는데 제가 한다고 하고 가져왔어요


박우진
뭐야 근데 너 와이프분은?


고예승
늦게 들어간다고 허락 받았어요~


박우진
너 빨리 집 가 야근 하지마 지금 옆에 있을때 붙어 있어


고예승
네?


박우진
아내분 임신 하셨는데 야근은 뭔 야근이야 빨리 집 가


고예승
갑자기 왜 그래요 형 뭔일 있죠?


박우진
아무 일도 없어 일단 지금은 아내분이랑 붙어 있어 빨리 집 ㄱ..


박우진
아..

예승에서 말하다보니 문득 생각이 들었다


박우진
‘외로웠겠네..’


고예승
형?


박우진
어어..너 빨리 집가


고예승
네 뭐..알겠어요

그렇게 우진은 사무실로 갔다


손팅


벌써 4주년이래여~~꺄아

그래서 예정보다 일찍올렸습니당

++ 작가 생일이기도함 후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