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 Can't you like me?
30. [Promise]


밥을 먹고 와서 조금 쉬다가 놀려고 수영장으로 나왔다


박우진
하나


ooo
둘


박수영
셋!


박지훈
아니야!! 아니야!! 하지마악!!!

풍덩_

강제 입수 당하는 지훈


박수영
어때?? 물 차가워??

플러스 강제 물온도 체크를 하게 되었다


박지훈
안 차가워..


박수영
오케이


ooo
하나


박우진
둘


박수영
어? 어? 뭐하는거야?? 잠시마악!!

풍덩_


ooo
수영아 어때??


박수영
아 씨 박지훈!! 물 차갑잖아!!

찰싹_

그거 알죠 차가운물에 몸이 적셔있고 얇은 옷 입고 있는데 맞으면 엄청 아픈거


박지훈
악!!

하필 손도 안 닿는 등에 맞아서 아파 죽는 지훈


박수영
아 미안미안!!

지훈의 등을 쓰담아주는 수영


박우진
자 이제 차례 들어갈까?


ooo
아니야 오지마!! 하지말라고 했다?!

그말을 들을리가 없는 우진

바로 oo을 공주님 안기를 하는 우진


ooo
아 진짜 박우진 하지마 진짜 하지마악!!

수영장으로 빠트리는 시늉을 하는 우진의 놀란 oo


ooo
아씨 진짜 하지마라!! 나 수영 못하는거 알지?!


박우진
뭐 어때 내가 구하면 되는데


ooo
너 물속에 들어가면 안된다고옥!!

그대로 물속으로 빠트리는 우진

풍덩_


박우진
걱정마 여기 너 구해줄 사람 많아~ㅋㅋㅋㅋㅋㅋ


ooo
아 진짜 박우진!!


박우진
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놀아~


ooo
아 진짜 수술한거만 아니면 바로 물 엄청 먹일텐데


박우진
아유..무섭네 무서워

장난을 치고 있을때

전화벨이 울렸다

띠리링_


박우진
어? 잠시만!! 나 전화 받고 올게!!


ooo
어!! 알겠어!!


박우진
-네, 경감 박우진입니다.

-

-


박우진
-네

-

-


박우진
-어..일단 알겠습니다.



심각한 표정으로 전화를 하는 우진이 걱정스러운 oo은 이렇게 말했다


ooo
무슨일 있나..

전화를 다하고 온 우진에게 물었다


ooo
무슨 전화야?


박우진
응? 이따가 말해줄게 일단 놀아~


ooo
알겠어..


박우진
에이 별거 아니니까 그렇게 신경 쓰지마~


ooo
그래? 알겠어~

그렇게 다시 신나게 놀았고

어느덧 잘시간 되었고





침대에 눕기전 우진이 말했다


박우진
그 있잖아


ooo
응?


박우진
나 1주일정도 없어도 잘 있을 수 있어?


ooo
보고는 싶겠지만 잘 있을순 있지? 왜?


박우진
그럼 나 1주일동안만 출장 가야 하는데 잘있을수 있어?


ooo
갑자기? 언제 가는데?


박우진
우리 이 여행 끝나고 바로


ooo
에? 왜 이렇게 갑자기?


박우진
지금 나도 잘 모르겠어 갑자기 오래


ooo
음..그럼 나랑 약속해


박우진
알겠어 뭔데?


ooo
첫번째 위험한 일인 경우 절대 다치지 않기


박우진
에이 당연하지


ooo
두번째 숙소나 그런 곳에 있거나 시간 있을때 연락하기


박우진
알겠어! 일단 숙소 같은 곳에 있을테니까 저녁쯤 연락 할게


ooo
세번째 가기전에 내가 자고 있어도 깨워서 인사 할 수 있게 하기


박우진
그건 너가 일어나야지 할수 있는거지


ooo
네번째 지금 나 놀아주기


박우진
뭐하고?


ooo
에이 가기전에 한번은..


박우진
어..?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