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e me from my obsession
{ Please save me.. }


일진 1
"야 전정국, 운동장. 알지?"


전정국
"ㅇ..응.."


윤아미
"여주야! 점심 먹으러 가자~"


김여주
"응-"


정국의 속마음
'부럽다.. 친구랑 밥 먹으러 가고..'


정국의 속마음
'난 맞으러 가야 되는데..'


전정국
"ㅈ..저기.. 나..왔..ㅇ- 윽..!"

일진 1은 정국을 보자마자 정국의 복부를 찼다.

일진 1
"소리를 내? 너 일로와라 [정국의 머리 끄덩이(?) 를 잡고 창고로 간다]"


정국의 속마음
'..ㅇ..아파..'

일진 1
"야 ??? 얘 데리고 왔어!"

일진 2
"??이 아직 안 옴! 기다ㄹ.."

???
"나 옴"


전정국
"으..윽.."

???
"..소리는 내면 안돼지.."


정호석
"정.국.아? ^^"

호석이와 일진 1과 일진 2는 정국이를 무차별적으로 때렸다.


전정국
"윽.. 흐윽.. 하.."

일진 2
"하.. 이 ㅅㄲ 또 소리 내네? [정국을 찬다]"


전정국
"으윽.."

일진 1
"야야 좀 쉬다가 다시 하자"


정호석
"그러던가"


전정국
"헉.. 허억.."

한편 여주..

급식실이라고 합시다..ㅠ


김여주
"아.. 오늘 급식 맛 없어보임"


윤아미
"그냥.. 매점 갈래..?"


김여주
"그러자.."


윤아미
"너 뭐 먹을래?"


김여주
"난.. 딸기우유랑 초코빵!"


윤아미
"그럼 나는 초코우유랑 딸기빵!"

※메뉴조합은 동생의 추천을 받았습니닼ㅋㅋ※

???
"형아 아까 매점 오는 길에 창고 앞 지나오는데 뭔가 되게 시끄럽더라.."

???
"무슨 일 있나보네.. 무슨 일이지?"


여주의 속마음
'..이 익숙한 목소리는..?'


김태형
"그런가봐.."


김석진
"누가 따 당하나..?"


여주의 속마음
'오빠들..!'


김태형
"어?! 쭈다! 쭈 안녕~"


김석진
"쭈? 여주? 여주야 매점에는 무슨일로?"


김여주
"아.. 급식이 맛 없어보여서"


김석진
"아.. 그래?"


김석진
"내가 준 빵은 잘 먹었어?"


김여주
"응, 아미랑 나눠먹었어-"


김태형
"아미가 누구야..?"


김여주
"내 옆에 있는 얘!"


윤아미
"ㅇ..안녕하세요.. 여주친구 윤아미.. 입니다"


김태형
"그래, 안녕-?"


김석진
"근데 여주야, 너 조심해! 아까 태형이가 매점 올때 창고 지나왔는데 되게 시끄러웠데"


김석진
"누가 따 당하나봐.."


김여주
"아.. 응.."


여주의 속마음
'창고라면..'

(여주회상)

일진 1
"야 전정국, 운동장. 알지?"


전정국
"ㅇ..응.."


김여주
"!!!"


김여주
"아미야 미안한데 먼저 올라가! 나 잠깐 어디 좀 갔다올게!"


윤아미
"ㅇ..응..?!"


김석진
"뭐지..?"


김태형
"화장실 가는 거 아니야..?"


김석진
"그런가..?"

한편 창고..

퍽- 퍼억-


전정국
"으윽.."

덜컹


정호석
"ㅁ..뭐야"

덜컹덜컹..


정국의 속마음
'누가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

???
"^*~#%/※.."

콰앙!!!


아희 자까
누군지 너무 뻔하죨ㄹ..?


아희 자까
씻어야 해서 댓글 패스..


아희 자까
댓글, 구독, ☆점 잊지말구요! 안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