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e me from my obsession
{ sweet potato }



김여주
"[정색하며] 민윤기..?"


김여주
"[나비의 손목을 잡아당기며] 나비야, 가자. 이런 사람이랑 있는거 아니야"


임나비
"ㅇ..알겠어..!"


민윤기
"김여주, 잠ㄲ-"


김여주
"[윤기의 말을 끊으며] 나 결심 했어."


민윤기
"뭐?"


김여주
"나 이제, 그쪽 봐도 아는 척 안 할꺼야"


민윤기
"무ㅅ-"


김여주
"말도 안 걸꺼고, 싫은티도 안 낼꺼고, 그냥 무시하고 갈꺼야."


민윤기
"..."


김여주
"그러니까, 그쪽도 더 이상 나한테 미련 남기지마."


김여주
"얘들아, 가자"


전정국
"어어.."


김여주
"이제 우린 모르는 사이인거야."


김여주
"[정국의 손을 잡으며] 가자"


민윤기
"[여주의 손을 잡으며] 잠깐만"


김여주
"..!"


민윤기
"나 너한테 할 말 있다고"


김여주
"[윤기의 손을 뿌리치며] 누구신지.. 저는 그쪽이랑 할 말 없는데"


김여주
[나간다]


민윤기
"하.."


민윤기
"[핸드폰을 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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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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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07:30 AM

김여주
"으음.. [뒤척]"

???
"[띵-동-] 여주야-! 학교 가자-!!"


김여주
[침대에서 떨어진다]

쿵!


김여주
"으엙ㄱ.."

???
"여주야아?"


김여주
"으엙ㄱ.. 누구세요오.."

???
"나야, 전정국-!!"

???
"나도 있어! 윤아미-"


김여주
"으음.. 왜 왔어어..?"


윤아미
"여주야.. 지금 금요일 오전 7시 35분인데.."


김여주
"우왉!!! 잠깐만 기다려-!!!!!"


전정국
"ㅁ..문 좀 열어ㅈ-"


김여주
[벌컥]


전정국
"우왉ㄱ!!"


김여주
"ㅋㅋ미안- 들어와-!!!"

준

준비

준비중


아희 자까
BB크림 파파파- 립스틱을 맘ㅁ- ((ㅍ

우당탕탕-!!!!!


전정국
"우아아앍!!"


윤아미
"헉.. 여주야 괜찮아?"


김여주
"엉-!!"

우여곡절 끝에 준비 끝..


김여주
"자, 가자-!!"


김여주
"헤이 모두들 안녕- 내가 누군즤 아늬??"

반애들
"ㅋㅋㅋ" "여주 웃겨ㅋㅋ" "김여주-"


임나비
"안녕, 여주양-"


김여주
"어.. 안녕 나비야. [자리로 간다]"


윤아미
"으음.. 왜 저러지..?"


임나비
"하..하핫.."


임나비
[여주의 자리에 쪽지를 슬그머니 내려놓고 간다]


김여주
"..뭐지?"

{점심 시간에 옥상으로}


김여주
"..무슨 할 말 있나?"

시간이 흘러 흘러 점심시간ㅋㅋ


선생님
"자, 그럼 여기까지- 점심 맛있게 드십시오-!"

반애들
"네-"


전정국
"아미야, 여주야- 점심 먹으러 가자-"


윤아미
"응!"


김여주
"너희끼리 먼저 가- 난 옥상에 좀 갔다 갈게"


전정국
"으응-"


정국의 속마음
'옥상에는 왜 가지..'


김여주
"..나비야- 왜 불렀어?"


임나비
"..."

짜악-!!!


김여주
"..나비야, 뭐해..!!"


임나비
"[자신을 때리고, 커터칼로 상처를 낸다]"


김여주
"ㅈ..지금 뭐하는.."


임나비
"꺄아악!! [있는 힘껏 소리 지른다]"

반애들
"뭐야?" "김여주가 쟤한테 상처낸거야?" "헐, 인성.." "쓰레기네, 쓰레기"


임나비
"ㅇ..여주야.. 미안해.. 그러지마.."


김여주
"..나비야 ..무슨 소리야.."

반애들
"와.. 발뺌하네.."


전정국
[사람들 사이에서 나온다]


전정국
"..김여주.. 뭐하는 짓이야..?"


김여주
"ㅈ..정국아, 이건-"


전정국
"하.. 듣기 싫어. 나비야, 일어나 [나비를 일으키며]"


임나비
"으.."


김여주
"ㅇ..야- 전정국- 내 말은 들ㅇ,"


전정국
"듣기 싫다고. 들어봤자 변명이겠지"


전정국
"넌 반성이나 좀 해."

반애들
"와.. 사이다.."


김여주
"하.. 내가 안 그랬는데.."

반애들
"야, 또 발뺌하네" "인성ㅋㅋㅋㅋ"


김여주
"이 ㄱㅅㄲ들아, ㄷㅊ고 ㄲㅈ!!!"

반애들
"지가 잘한게 뭐가 있다고ㅋㅋ" "인정각ㅋㅋ"


김여주
"맞기 싫으면 나가라"

반애들
"인성ㅋㅋ [나간다]"


김여주
"하.. ㅅㅂ.."


아희 자까
작가가, 독자님들이 너무너무너무 보고 싶어서 일찍 왔어요☆


아희 자까
작가는 이만 졸려서 자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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