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 2] I love you, Detective
Episode 2 Museum Statue


김여주
으아악!!! 내 입ㅅ!..


김태형
(숨을 가쁘게 들이쉬며) 후하후하...입....뭐요

김여주
[이샛키는 언제 올라온거야!!] ㅇ...아 입술..에 살이 쪘다고..! ㄱ..그런거야


김태형
입술에 살이쪄요? 아...그렇구나. 근데 왜케 말을 더듬어요?

김여주
[왜이렇게 많이 물어보는데]ㄴ...너무 추워서그래.


김태형
아아 그렇구나. 빨리 내려와요. 어차피 못잡았을거 왜 올라가셨대.

너무 순수한 태형이였다

김여주
ㅇ..으응 가자. 미안


김태형
미안해 하실거 없어요. 갑시다

탑

태형은 여주의 손을 잡고 내려갔다

김여주
[깜짝아! 갑자기 손을 잡니 왜ㅜㅜ]

09:30 PM

김태형
(똑똑) 탐정니임---- 일어나요.

김여주
우우움.. 좀만 더 자자..


김태형
휴우.. 편지왔어요

김여주
(후다닥) ㅁ..뭔데?!


김태형
(편지를 건내주며) 여기요ㅡㅡ

< 안녕하십니까. 어제는 즐거웠습니다. 전 오늘 11시에 고고박물관의 여신 아프로디테의 조각상을 가져가겠습니다. 그럼 기대하죠.>

김여주
머어?! 아프로디테 조각상?! 미쳤어! 얼마나 좋아하는건데!!


김태형
ㅇ...일단 다른 의뢰부터 하죠

김여주
ㅋ....크흠...그..그래

갔다온후

김여주
여기서 기다리자


김태형
저어... 근데 꼭 이러고있어야 되나요?

김여주
그럼!! 당연하지 이래야 잡을수있다구!

여주와 태형은 조각상같은 가면을 쓰고 잠복(?) 하고있었다. 여주: 야 온다


김태형
(속닥) 저.... 근데....화장실다녀올게요..

김여주
(속닥) 아이씨 미쳤냐?.... 후우...조심히 갔다와


김태형
(속닥) 네에...

태형이 나간뒤


박지민
(여주쪽으로 다가가며) 자아..... 조각상 쪽.... 여기서 속닥거리는 소리가 났는데?ㅎ

김여주
?! [ㄱ...괜찮을거야..]


박지민
(여주의 가면의 턱쪽을 잡으며) 흐흐 이렇게 예쁘게생긴 조각상도 있던가?ㅎㅎ

김여주
[이 새키 알고있잖아!!]


박지민
(가면을 잡아당긴다) 호오? 떨어져나가네? 어쩔수없이 내가 가져가야겠는걸?

툭 (가면끈이 끊어진다)


박지민
탐정님?ㅎ

김여주
으...으아.. [들켰어어..ㅜㅜ]


박지민
이렇게 예쁜 조각상은 처음봤네요. 제일 예쁘니까 아프로디테가 맞겠죠?


박지민
김태형보조.


김태형
(테이프가 입에 붙어있다) 흐..흐읍! 읍읍!!!

해석: 여주 건들지마. 도둑새끼야!!


박지민
풋... 그럼 대려가겠습니다?ㅎ

김여주
데체 뭔소리를... 기절이라도 시키겠단 건가요!


박지민
네ㅎ 그렇죠

김여주
어떻게엡...흐읍...?!

지민이 여주에게 키스했다

그러는 순간, 여주의 입으로 쓰디쓴 약이 들어왔다

김여주
?! (잠이든다)


박지민
프하-.......... 이렇게요ㅎ


김태형
으으읍!!! 으으윽!!므읍!!


박지민
(여주를 공주안듯이 안는다)


박지민
갑시다--ㅎ 아프로디테 조각상같은 탐정님?ㅎ

이번편은재미가 없네요ㅜㅜ

다음편은 지민이의 집으로 하겠숨미다

그럼 안녕!!!

히계세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