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 2] I love you, Detective
Episode 41 Blind Date~ Taehyung


(태형시점)


김태형
큼큼..아,안녕하세요..저는 김태형이라고 합니다ㅎㅎ

??
아..네넵..! 저,저는


이서현
이서현 이라고해요..ㅎㅎ

태형시점
이서현이라고 하는 내 소개팅 상대는 자신의 이름을 기억하라는듯 한글자씩 또박또박말했다


김태형
[아..귀여워..ㅎ]

ㆍ

ㆍㆍ

(잠시후)


김태형
아...저 화장실좀..ㅎ 죄송해요..!

우다다-

(서현시점)


이서현
[으음..많이 긴장했나?]


이서현
[킄..귀여워...]


아랑자까
서로 귀여워하는 커플 크으(코쓱)

남자
어..저기요..?

서현시점
김태형씨를 기다리며 폰을 하고있었는데, 어떤 남자가 말을 걸어왔다.


이서현
(정색하며) 왜요?

남자
저..그쪽이 마음에 들어서요..ㅎ 번호좀요..


이서현
저 남친있어요.

남자
에이..방금 소개팅이잖아요..ㅎ

남자
(조용히) 누굴 호구로 아나.

- 누굴 호구로 아나....

남자
ㅇ...어엇..?


이서현
(자신의 휴대폰을 두드리며) 미안한데..


이서현
당신 호구 맞잖아.

남자
ㄴ,네?


이서현
예의도 말아먹고, 내 소게팅까지 망쳐놨고..


이서현
내 기분이 좆같아졌네?


이서현
어떻게 책임질거예요?


이서현
너 때문에 내 소개팅망쳤잖아!!!

(태형시점)


김태형
(옷,머리를 다듬으며) 흐으..막 개 썅 또라이 같아 보이진않았겠지??


김태형
갑자기 그 상황에서 화장실을 가면 어떡하니이..


김태형
큼큼..[서현씨한테 이쁜 목소리 들려줘야지..!]

터벅- 터벅-

남자
---마음에 들어서요..번호좀..ㅎ


김태형
[뭐야..시끄럽게]


김태형
[사람이 다 1층에 있어서 다행이지.]

태형시점
난 바로 화장실을 나가려 했지만,

태형시점
그 다음 나오는 서현씨의 말에, 충격을 받고 말았다


이서현
저 남친있어요.


김태형
ㅁ..뭐..?


김태형
[남친이 있다고?]

태형시점
머리가 띵해졌다.

태형시점
그 뒤 소리는 들리지 않았고, 별 잡생각들이 다 들었다


김태형
[남친이 있었다고?]


김태형
[그럼 여긴 왜 나온거야..]


김태형
[바람..?]


김태형
[남친 있는거 예림이도 알고있던거 아냐?]


김태형
[날..엿맥이는거야?]

태형시점
나는 나의 개 좆같은 생각들을 머릿속에서 꺼내고 싶은 마음에,

ㆍ

ㆍㆍ

풀썩-

태형시점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이서현
예의도 말아먹고, 내 소개팅까지 망쳐놨고...

태형시점
하지만, 덕분에 귀를 열 수 있었다.


이서현
내 기분이 좆같아졌네?


이서현
어떻게 책임질거예요?

태형시점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많이 화난듯한 목소리다


이서현
너 때문에 내 소개팅망쳤잖아!!


김태형
[뭔소리야..소개팅 망친건 난데..]

스윽-

태형시점
나는 서현씨에게 한 소리를 하려고 일어났다

ㆍ

ㆍㆍ


이서현
아니, 씨ㅂ-


이서현
어..? 태형씨..?


김태형
들었어요, 남친이 있으시다고..


이서현
아뇨, 저..그게..


김태형
그럴거면 왜 나오셨어요? 임자도 있는분이.

남자
(도망)


이서현
(머리를 쓸어넘기며) 저..뭔가 오해하신게 있는데..


김태형
[헙..! 멋있ㅇ...아니..]


김태형
오해요? 장난하십니까?


이서현
(조용히) 하..씨바알...


김태형
진짜 실망이네요.

터벅터벅-

태형시점
나는 바로 그 자릴 피하기 위해, 카페를 나왔다.

스윽- 텁-!

태형시점
그때 누군가 내 손목을 잡았다


이서현
야.

태형시점
서현씨였다.


김태형
이거 좀 놔주시죠?


이서현
너 말야, 진심 졸라 오해하고 있는데-


김태형
[씨발, 또 이 소리야?]

태형시점
나는 너무 화가 난건지, 서현씨가 잡은 손목을 세게 쳐내려했다.

태형시점
그러려 했지만..서현씨는 더 세게 내 손목을 잡았다.


김태형
하..뭐하시냐고요.


이서현
저기요, 아까 남친있다는 거에 오해하신거맞죠?


김태형
아 그래서 어쩌라고요.


이서현
내가 남친이라고 했던 사람이 너라고요!

ㆍ

ㆍㆍ


김태형
..네?


아랑자까
하핳 자까가 돌아왔어요올!


아랑자까
왠지 스토리가 길어질것만 같은데에..


아랑자까
흙..6~8화? 정도 까지는, 소개팅 이야기로 가야할거같아요오..


아랑자까
아 그리구 제가 원래 추천작에 들었었는데 ..


아랑자까
며칠전에 보니까 제 작품이 없더라구요.


아랑자까
그것때문에 좀 우울해져서..ㅎ


아랑자까
참 좀 병×같네요..



아랑자까
안그래도 요즘 별테 때문에 힘든데..!!


아랑자까
(그래도 친구가 올려줘서 쪼끔 좋아짐)


아랑자까
쿔쿔..아무튼 아가들 진짜 사랑해요 ❤


아랑자까
막 소재적다가 공책에 [아가 사랑해♡] 이런게 항상 적혀있더라구요ㅎㅎ



아랑자까
마지막으로 제가 이렇게 공지를 했었는데 jimin보라해님께서 아직 댓글을 안달아주셨어요! 최대한 빨리 달아주세욥!



아랑자까
진짜진짜 마지막으로! 아미밤을든아미님께서 영화관으로 적어주셨는데요!


아랑자까
죄송하지만, 어느 영화인지, 자신의 반응? 등등을 자세하게 써주셔야 제가 쓰기편하고 잘 쓸것같아요!

예)) 공포영화/별로 안무서워서 태형이를 지켜줌(?)


아랑자까
허헣 그럼 건강맨날 하시구 안녕히계세욥!


아랑자까
빠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