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 2] I love you, Detective
Episode 6: Detective, How About an Amusement Park? (2)


관람차에 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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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저기.. 근데 왜 넌 도둑을 하게 된거야?

김여주
[별거 아니지만, 궁금하단말이지. 좋은애같은데.]

김여주
[아.......변태같은짓하는건 빼고;;]


박지민
흐으.. 궁금해?

김여주
ㅇ..응 조금?


박지민
나도 너랑 비슷하지뭐, 내 엄마가 괴도였으니까

김여주
ㅇ..아 그렇구나...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김여주
[괜히 말 꺼냈나봐.. ㅜㅜ 더 어색해졌어. 어떡하지?]


박지민
(여주에게 다가가며) 푸흐...탐정아가씨, 잔머리 굴리지말고, 일로와ㅎ

지민은 자신의 옆자리를 툭툭치며 말했다

김여주
(자리를 옮기며) ㅇ..어 그래~ㅎ

툭

여주가 자리에 앉자마자 지민은 자신의 머리를 여주의 어깨에 기댔다.

김여주
ㅇ..으에 ㅁ..뭐!!////


박지민
흐아앙...힘드로오.....

김여주
ㄴ..너 술마셨냐?! 왜그래?!!


박지민
흐으응ㅜㅜ 난 도둑질하기시른데.. 안하면 엄마가 모라그로구....

김여주
?!


박지민
난..여주 좋은데...... 엄마가..여주엄마랑 웬수사이라구우...마악...여주랑 다니면 때리고ㅜㅜ

김여주
[얘 진짜 어디아픈거 아니야?!]

여주는 지민의 이마에 손을올렸다

김여주
흐에?! 완전 뜨겁잖아...어떡해..

여주는 쓰러지듯 자며 웅얼웅얼 거리는 지민의 어깨가 드러나있는걸보고, 벗겨진(?) 어깨를 확인했다

김여주
이게뭐야... 다 멍 투성이잖아..

김여주
이런 몸상태로 다니니, 안 아플수가없지..

여주는 관람차에서 내리자마자, 자신의 집으로 향했다

몇시간후


박지민
끄응....여긴어디야......... 아......?

지민은 침대옆 의자에서 졸고있는 여주를 보았다


박지민
으아...얜 왜 여기서이러고있는거야...


박지민
(여주의 얼굴을 빤히 바라보며) 흐아.... 자고있는것도 귀엽냐 진짜.....


박지민
완전 인형이야... 가져가고싶다 진짜..

김여주
[끄으응... 이거 어떻게 일어나냐ㅜㅜ 계속 보고있으면 어쩌자는거야..]

여주는 사실 지민이 자신을 바라볼때부터 깨있었다. 다행히 지민은 몰랐지만말이다.

김여주
끄으으...흐아....

여주는 이제 일어나는 척했다.

김여주
으아... ㅇ....언제 일어났어??


박지민
어? 아니 방금전에ㅎㅎ

김여주
[거짓말......] 그렇구나.............. ㄴ..내가 밥차려줄게ㅎㅎ 나가자


박지민
오... 여주 요리도 할수있어?

김여주
그러엄!! 당연하지


박지민
완~~~~~전 내 신붓감이야?ㅎㅎ

김여주
ㅁ...무슨 개~~~


박지민
흐음?ㅎㅎ

김여주
개애----------처럼 ㄱ...귀여운 말을?ㅎㅎ


박지민
후에...아쉽네..ㅎ

김여주
하하핳.... ㄸ..따라나와ㅎㅎ

오늘은 많이 짧은 느낌이ㅜㅜ

오늘 폰이 약간 이상해서 좀 늦게 왔네요ㅜㅜ

보답으로 내일은 2편으로 오도록 할게요!!

아 그리고 제 독자명은

1번: 21세기독자

2번: 세미

3번: 탐정

입니다

이중에서 골라주세여!! 다 좋아서 고르기가ㅜㅜ

이상 재미없는 작까였습니다


감사합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