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d adoption
04. Night and Weekend



최승철
여주야!!


김여주
ㄴ,네?


최승철
너 춤 진짜 잘추드라ㅠㅠ


김여주
네?? 제가 오날 춤춘걸 어뜨케 아셨어요...?


윤정한
순영이가 찍어서 보내줬어


권순영
미안..너가 너무 잘춰서..

어..그런거군...난또 학교에 몰래와서 몰래 보고 간줄 알았다.


홍지수
담엔 영상말고 진짜로 보고싶닿ㅎ


이석민
담엔 우리 실음수업 들으러 와라


김민규
힙합은 어때?


김여주
아하하....

대강 웃고 넘겼다.난 방으로 갔다

어젯밤 폭풍이 지나갔던 그곳이다.그사람..날 왜그렇게 싫어하는걸까...?

☆다음날☆


김여주
하아엄 ..

오늘은 주말이다.난 아무런 생각없이 거실로 갔다

거실로 가니 새아빠가 계셨다.


김여주
안녕히 주무셨어요....?

한성수
어 여주구나...잘잤니?


김여주
네...

한성수
어제 학교는 어땠어?


김여주
좋았어요..

한성수
다향이구나..오늘 주말인데 뭐 하고싶은거 없니?

생각했다.그러다 떠오른건 모랑이었다.


김여주
저어..될진 모르겠지만...보육원에 가고싶어요..

한성수
보육원은 왜?


김여주
제 친구가 아직 그곳에 있거든요..그래서 보러 갈려구..

한성수
그래.기사 준비해 놓을테니 준비하고 내려가렴

기사
네!

난 들뜬 마음으로 준비를 하고 차를 타러 갔다

기사
아가씨 타세요

난 아무말 없이 씽긋 웃어보이며 탔다.


김여주
드디어 도착했다.

들어가니 원장님이 나를 안으며 반겨주셨다.


보육원 원장님
어머어머 여주구나! 모랑이 보러왔지?

가식.느껴진다.예전엔 몰랐는데 그때 그말을 듣고난뒤 가식임을 느낄수 있게 되었다.


김여주
맞아요.들어갈게요

역겨워서 짧게 대답하곤 들어갔다.

들어가 찾다보니 모랑이가 보였다.


김여주
주모랑!!


주모랑
어..? 여주야!!!

우린 서로를 껴안았다.


주모랑
우에ㅔㅔ 너 어떻게 왔어?


김여주
어떻게 오긴~차타고 왔지


주모랑
나보려고 온거야?


김여주
맞앙ㅋㅋㅋ

우린 예전처럼 수다를 떨기 시작했다.


주모랑
거긴 어때?


김여주
완전 재벌이야


주모랑
가족은?


김여주
새아빠랑 오빠 12명...동갑내기 1명


주모랑
헐ㄹㄹㄹ 다 남자야?


김여주
엉ㅋㅋㅋㅋ


주모랑
어때?


김여주
좋아.다 잘 대해줘.근데..


주모랑
근데...?


김여주
어떤 한명만 빼고.그 사람은 나 엄창 싫어해


주모랑
아..그래도 걱정마! 너니가 분명 좋아하게 될꺼야!!


김여주
ㅎㅎ 말이라도 고마워!

수다를 떨다보니 5시가 되었다.


보육원 원장님
여주야~ 기사님이 너 부르셔


김여주
나 가야겠다...


주모랑
힝...담에 또와...!


김여주
엉!


보육원 원장님
여주야~많이 놀러와

기사
아가씨 재미있으셨어요?


김여주
네..ㅎㅎ

기사
찬이 도련님이 아가씨 찾으시던데 나중에 가보세요


김여주
네? 네...

찬이가..? 나를 왜 찾지...

집으로 왔다.나는 날 찾았다던 찬이를 먼저 찾기 시작했다.


김여주
찬아~~!!


이찬
어 왜?


김여주
아니...기사님이 너가 나 찾았다 해서..


이찬
앜ㅋㅋ 별거 아니야..걍 너랑 놀고 싶어서


김여주
아..ㅎ

그때 이지훈 오빠가 내 어깨를 치고 갔다.


이찬
어 괜찮아? 지훈이형! 형이 여주어깨 치고갔어!!!

찬이가 말했지만 그는 무시를 하고 갔다.


김여주
난 괜찮으니까 신경쓰지마..ㅎ 나 피곤해서 먼저 올라가볼게..


이찬
그,그래..

하아...이렇게 관계가 엮이는것도 싫다.어쩌면 이 선택은...

잘못한걸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까링♡
히히 요까지!!


자까링♡
글쓰는게 넘넘 재밌어서 또 찾아왔어욤♡


자까링♡
어제 새작 낸건데 벌써 구독자가 10명이 넘었어요..!!


자까링♡
감사합니다링-♡


자까링♡
제 글에 문제나 이상한점이 있다면 댓으로 남겨주세요-☆


자까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