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d marriage and love
Episode 12

점점심
2020.09.09Views 877

호준이네 반친구들에게 떡볶이를 사주었다

그렇게 모두 맛있게 먹은후

택시를 타고

집으로 오는중인 여주와 호준

정호준
오늘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김여주
원래 가기로 했던건데 뭐

정호준
그래도...

정호준
그나저나 차는 진짜 괜찮은거에요?


김여주
괜찮아


김여주
다른차 타고 다니면 되지


김여주
그리고 약속이 차보다 더 중요하지

정호준
아...

짧은 대화가 끝난후 어색한 분위기가 흘렀지만

호준은 여주에게서 따뜻함을 느꼈다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 여주와 호준


정호석
왔어?

호석은 혹시라도 무슨일이 일어났을것같아

불안했었다

정호준
다녀왔습니다


김여주
...응 왔어


정호석
너 목소리가 왜그러냐


김여주
피곤해...


김여주
난 가서 잠이나 잔다


정호석
씻고 자


김여주
ㅇ응..

여주는 미친사람을 상대해서 그런지

피곤해하며 씻으러 들어갔다


정호석
호준아 오늘 무슨일 있었어?

정호준
그게

호준은 오늘있었던일을 말하였다


정호석
정말?

정호준
응

정호준
오늘 진짜 너무 감사드렸었어

정호준
학교와서 내 엄마라고도 해주시고...

호준은 이렇게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정호석
.....

호석은 오묘한 표정을 지었다


정호석
너도 피곤할텐데 씻고 쉬어

정호준
알았어

호석이 방으로 들어왔을때

여주는 이미 씻고 나와

곤히 자고있는 중이었다



정호석
.....

호석은 여주의 얼굴을 쳐다보며 말했다


정호석
오늘일은 고마워...

읽어주신분들 너무너무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