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d marriage and love
Episode 30


여병우
나쁜일은 아니잖아


김여주
.....

여주는 여병우가

멀쩡한 사람은 아니라고 판단하였다


김여주
얼마필요한데

여병우
2천 정도


김여주
내목숨값이 그정도 밖에 안되나봐

여병우
ㅎ

여주는 지갑에서 수표을 꺼내서

여병우 주머니에 고이 넣어주었다


김여주
잘써~~

여주는 그렇게 말하고

회사로 갔다

여병우
당돌하기는

여병우는 자신의 바지 주머니에서

여주가 준 수표를 꺼내보았다

여병우
오

여병우
5천 씩이나

여병우
돈하나는 드럽게 많은가 보네

사장실로 돌아온 여주


민윤기비서
사장님 별일 없으셨어요?


김여주
어


김여주
그냥 돈조금 날렸어


민윤기비서
돈이요?


김여주
별거아니니깐 신경쓰지마


민윤기비서
...네

여주는 바로 일을 시작하였다


김여주
너도 나가서 일해


민윤기비서
알겠습니다

사장실에서 나온 여주비서


민윤기비서
음...


민윤기비서
조금 찝찝한데


민윤기비서
사장님한테 물어봤자


민윤기비서
말안해주실거고


민윤기비서
...어쩌지

여주가 워낙 돌발행동을 많이 하는편이라

여주비서에게는

여주의 사생활을 감시하는 임무가 있었다


민윤기비서
정호석은 알려나

윤기아들인 윤호가 호죽이와

친구이기 때문에

윤기또한 호석과 친한사이였다


민윤기비서
사장님 남편이니깐


민윤기비서
알겠지?

윤기는 바로 호석에게 전화를 걸었다


정호석
📱-여보세요


민윤기비서
📱-정호석


정호석
📱-무슨일?


정호석
📱-니가 나한테 전화를 다하고


민윤기비서
📱-너한테 꼭 물어볼게 있어서


정호석
📱-뭔데


민윤기비서
📱-요즘 사장님한테 무슨일 있어?


정호석
📱-사장님이면 여주 말하는거야?


민윤기비서
📱-응


정호석
📱-요즘?


정호석
📱-안좋은 일이 있기는 한데


정호석
📱-갑자기 왜?


민윤기비서
📱-그게...

윤기는 오늘 여주에게 있었던 일을

호석에게 말하였다


민윤기비서
민윤기/29/여주비서/호서친구/민윤호 아빠/조용하고 차분함/

저는 오늘 친할아버지집에 다녀와서

앞으로 이틀 동안

할게없네요

읽어주신분들 너무너무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