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NTEEN Woozi's younger brother is SEVENTEEN's new makeup artist?!

I'm the female l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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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

"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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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어 오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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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

"응?아 여주구나ㅋㅋㅋㅋ왜 부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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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내 메이크업 담당들어간다이가 알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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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

"헐?어디 그룹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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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오빠야가 속해있는 그룹~세븐틴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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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

"뭐야 우리 메이크업 담당 바꾼다카더니 니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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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응ㅋㅋㅋㅋ내 내일이면 거기 숙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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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

"우리 숙소 말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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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어야.거기 들어가가 같이 댕기라그라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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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

"니 권순영 고삐알아서 잡아라 난 못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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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ㅋㅋㅋㅋㅋㅋ알았어 내일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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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

"어야~"

후...설렌다!아 난 누구냐고?난 이여주라고해 세븐틴 우지...아니 이지훈의 동생이자 앞으로의 세븐틴 메이크업담당이지!난 오빠랑 되게 안닮았어ㅋㅋㅋㅋ사람들마다 다그러더라?나도 오빠와같이 부산사람이고 나이는 22살.갑자기 커밍아웃이지만

난 세븐틴 호시...음 그니까 캐럿들이말하는 권순영씨와 사귀고있어 2년이나 됬지ㅋㅋㅋ근데 요새몇달은 못봤어 너무 바빠서...순영이 오빠 본지는 거의4년짼데 우리 둘이서 안믿기겠지만 거의 맨날 싸웠거든 그냥 보면 서로 아웅다웅했었지?

근데 내가 순영오빠와 싸우고 싸우다가 1년가까이 지났는데 왜 싸우는지 궁금했었거든 그래서 내가 혼자 새벽에 생각해봤다?왜 맨날 싸우는거지 하고서 말이야.맨날 순영오빠 얼굴만보면 짜증나는듯한 감정이 알고보니 설렘이었고 좋아한다는거더라?

그래서 내가 마음먹었어 이 오빠를 내꺼로 만들어야겠구나~하고서.그래서 1년을 싸우다보낸걸 후회하면서 내가 달라지려고 맘먹으니까 되더라.순영오빠만 보면 가슴이 뛰고 막 두근거려 그래서 또 거의 1년정도 오빠한테 엄청 잘해줬지

그런데 오빠도 느꼈는지 점점 나랑 사이가 가까워지고 우리 둘이 싸우지않으니까 우리 친오라버니께서는 신기하셨대ㅋㅋ내가 고백하려는 타이밍을 기다렸었는데 크리스마스날 먼저 순영오빠가 고백하더라?그래서 난 땡큐하고 받았지~

그래서 2년이 지난 지금도 꽤나 콩볶으면서 사귀고있어ㅋㅋㅋ나랑 술취향도 잘맞고 성격도 비슷해서 싸우는일도 거의 없어!우리 친오라버니도 그렇고 세븐틴 멤버들도 그렇고 다 우리를 햄찌커플이라해 나랑 순영오빠랑 둘 다 햄스터같다면서ㅋㅋㅋㅋ

흠 일단 내소개는 여기서 멈추고 세븐틴 멤버들이 야 뭐 너희가 제일 잘알테고...설명할게없네?아 하나있다 난 태권도나 수영등등 운동을 사랑해 그래서 현대무용을 배우기도했고 수영은 마스터반찍었고 태권도는 5단까지만 했어!헤헷!일단 내가 좀 급해

아는언니랑 술마시기로했거든..아 궁금하려나?그 나인뮤지스 경리 알아?우리 친오빠랑도 친한편이고 또 나랑도 친해ㅋㅋㅋ얼른 만나러가자!!아 그리고 이 언니 대박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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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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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언니이!!!와 대박 오랜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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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

"그러게.가시나 연락 안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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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아 너무 바빴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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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

"이쁘니까 봐준다.너 세븐틴 메이크업담당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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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헐?누가 말해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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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

"누구긴 누구야 니 오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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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이놈의 이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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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

"ㅋㅋㅋㅋㅋㅋ뭐 어때 오늘도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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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당연하지 오늘은 치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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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

"그거 좋지.어서 먹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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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렛츠 꼬오~"

나랑 언니랑 조용한 치킨집가서 먹었는데 거기 엄청 맛있더라...거기서 맥주 꽤 많이 먹었을걸...그러니까 필름이 끊겼지...어휴 아침에 보니까 언니는 일찍 일어나서 먼저갔는데 신라면에 핫바주고갔더라ㅋㅋㅋ해장하라면서 놓고갔는데 참 착한언니야~

어쨌든 언니가 준 라면과 핫바로 대충 해장하고 짐정리해둔거 끌고 매니저님이 기다리시는 1층으로 내려가니까 차안에 우리 친오빠하고 매니저님 계시더라?그래서 바로 캐리어 넣고 타니까 오 의외로 남정네들 차에서 복숭아향 나더라..ㅎ...

나의 예상과는 다르게 엄청 좋은 냄새도 나고 우리오빠가 날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옆에 앉아서 껴안고 어깨에 머리기대고 손잡고 난리도 아니더라ㅋㅋㅋㅋㅋ우리오빠 상남자영혼이지만 내 앞에서는 그런거없어 그냥 동생바보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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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

"우리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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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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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

"그냥 오랜만에 보니까 좋아서~예전에는 오빠가 손잡으면 손안에 쏙이었는데 지금은 꽤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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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나이가 몇살인데ㅋㅋㅋㅋ21살이야 나.아니다 22살이구나 이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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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

"벌써 22살이라니...오빠~하면서 달려오던게 엊그제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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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언제적 얘기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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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

"에이...어제같은데 뭐."

"어이구 물만났네.자 지훈아 그만 부둥부둥하고 얼른 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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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

"네에~"

"읏차~자 캐리어 숙소 비번은 지훈이가 알려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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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아 넵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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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

"얼른가자!애들 놀래켜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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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그래그래 얼른가서 자기소개도하고 해야지."

-13층입니다.

-띡띡띡띡

-띠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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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내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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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

"헐 미친?야 너 뭐야!!!승관아 순영이형...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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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관

"헐 누ㄴ...미친 순영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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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이 목소리는...!!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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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

"아 형 지금 뛰어나가면 쟤 부서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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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관

"지금 형 그 기분으로 누나한테 가면 누나 어디 하나 부러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