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h, don't cry"
#8 + Small Event (One Week)


그렇게 태형이가 목을 쥐고 쓰러진 뒤에

이 연회장은 아수라장이되었고

태형이는 울지말라는 말과 함께 의식을 잃었다.

털썩

김여주
"ㅌ...태형오빠..? ㅇ..안돼!"

보디가드
"잠시.. 여깁니다!"

구급대원
"네! 보호자는? 누구십니까!"

김여주
"저..접니다!"

구급대원
"따라오시죠."

탁탁탁

아버지
"알르레기가 뭐가 심하다고 저리 난리인지.. 쯧쯧쯧쯧."

한아름
"그래두....저는 오빠가 걱정되네요..."

아버지
"아이고 우리 새아가는 어찌 이리도 마음씨가 고운지~"

한아름
"ㅎㅎ"

김여주
"....."

보디가드
"아가씨.. 괜찮으십니까?"

김여주
"아...ㅎ 네.. 감사합니다."


김태형
"....."

김여주
"...알레르기.. 심한가봐요?"

보디가드
"네, 도련님께서는 레몬 알레르기가 심하십니다."

보디가드
"제가 볼때는 회장님께서 일부러 넣으신 것 같습니다."

김여주
"뭐라구요?!"

아니 뭐...뭔 그런 아버지가 다있어?!

....이사람도..

"힘들게 살았구나."


김태형
"ㅎ...지금, 나..걱정해주는거예요?"

그는 목이 부었는지 잠긴 목으로 웃으며 나에게 말했다.

김여주
"..오빠!"


김태형
"ㅎ..."

김여주
"ㅁ..뭘 웃어요! 내가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요?!"


김태형
"미안해.ㅎ"


김태형
"거기 너"

보디가드
"네, 도련님"


김태형
"잠깐 여주 휴게실에좀 데려다줘."

김여주
"ㄴ..나 괜찮은데요?!"


김태형
"쉿, 어제 간호한 거 다 아니깐 얼른 들어가서 낮잠이나 주무세요. ㅎ"

김여주
"...빨리 올거예요.."


김태형
"응 ㅎ"

끼익

보디가드
"어떡할까요."


김태형
"뭘 어떡해. 끌어내야지."


김태형
"그 아버지란 놈"


김태형
"내가 가만히 있어서 고분고분 말만 들어주니깐 오만해 져선.."

보디가드
"그렇지만 회사내에서 반발이 심할텐데.."


김태형
"어쩌라고."

보디가드
"ㄴ..네?"


김태형
"김여주 다칠 뻔 했잖아. 내가 여기서 더 봐줘야 하나?"



김태형
"그러게...누가 우리 울보 건드리래?, ㅎ"

사건은 이렇게 된것이다.

연회를 가기전 아버지께 톡이 왔다.

"너 오늘 내 말에 말대꾸한거 가만 안둘거다."


김태형
"하.... 진짜 못해먹겠네."

"네,"

"너 방에 있는 그 여자 오늘 어떻게 할까"

".. 건들지 마세요."

"쯧. 너 약혼자도 있는데 자꾸 그딴 식으로 행동 할거냐?"

"건들지말라고요. 그냥 차라리 벌을 저한테 내리세요."

"그럼 의따가 식사에 있는 레몬을 먹거라. 그것도 차에서 내리자 마자."


김태형
"...쯧"

"대신 그여자 건드리지 마시죠."

"그건 모른다. 내 말을 듣냐 안듣냐에 따른거지."

"야. 건들지 말라고. 니 뜻대로 할테니깐."

"쯧."


김태형
"하....우리여주 또 울려나.. ㅎ"

회사사람
"드시죠. 도련님,"

김여주
"그게 뭐예요? "


김태형
"아 이거? 내가 목마르다고 해서 부탁한거야 ㅎ,"

김여주
"아~"


김태형
"ㅎ.. "

나는 애써 참고 마시며 그 비열하게 웃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악이 올른건지.

참고 버텼다.

여주가 우는 모습이 죽어도 보기 싫었거든.

그런데..


김태형
"울려버렸잖아.. ㅎ"

"여주를 울렸으면... "

욱씬거리는 다리와 잠긴 목, 알레르기로 상태가 안좋은 몸으로 일어나 옷장으로가서

옷과 검은 색모자를 쓴채 거울을 보며 말했다.



김태형
"벌을 받아야지.. ㅎ"

네...일케 된거였습니다.

이번화도....설..렜나? 하하

아맞아 댓 보고 제가 요즘 많이 웃습니다 ㅎㅎㅎ


진짜 최고예요 ㅋㅋㅋㅋ


워후! 주기자!

아 맞아 태형아


김태형
"왜? ㅎ"

어머 웃지마 넘어간다 a09775282a

독자님께서 너가 저번에 한 약속 지켜야지? 빨리 안아드려


김태형
"아 ㅎㅎ a09775282님 댓 달아줘서 고맙고.."

폭


김태형
"ㅎ 앞으로도 많이 달아줘 작네 ㅎㅎ 밥도 많이 먹고"



김태형
"다음에 또 보자? ㅎ"

자자 너 마무리 인사


김태형
"댓 많이 달아줘요. 작가가 눈팅 때문에 많이 힘들어해."


김태형
"우리 독자님들 댓달아주면"

달아주면?


김태형
"내가 애칭으로 불러 줄게 ㅎ"

그건 또 뭔솔....


김태형
"작가잖아 그것도 못해?"

아니...태형오라버니 그렇게 팩폭을 날리시면 제가 뭐가됩니까..

다름이 아니라 제 작품을 봐주신 분들이 너무 감사드려서 자그만한 이벤트를 준비했어요 헣ㅎ


김태형
"댓으로 먼저 이 작품 본뒤의 감상 다음에"


김태형
"뭐라고 내가 불러주면 좋을지 ㅎ 써주면 끝 ㅎ"


김태형
"그러면 내가 화가 끝날때마다 애칭 불러주면서 끝낼거야"

그럼 나도...

끄적끄적

너무 좋아요! 저는 꼬맹이라고 불러주세요!


김태형
"알겠어 ㅎ 꼬맹이라고 불러줄게 ㅎ"

라는 이런 식의 이벤트인데요...(쮸글

맘에 들어할지 모르겠지만.... ㅁ...많은 참여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