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h, don't cry"
Episode #10



김태형
"나 왔어, 여주야 ㅎ"

털썩

김여주
"어..어?! 오..오빠!"

김여주
"세상에 몸이 펄펄 끓잖아!"

김여주
"저기요! 거기 누구 없어요?!"


김태형
"ㅇ..윽흐..아흐.."

보디가드
"실례하겠습니다."

그는 그를 업고서는 바로 뛰어갔다.

김여주
"아아.. 어떡해... 많이 아픈거 같던데.."

저벅저벅


민윤기
"걱정하지 마시죠. 강한분이시니깐."

김여주
"네.. 아.. 그쪽은 누구"


민윤기
"김태형 회장님의 개인비서...또는 그냥 친한 형입니다."

김여주
"아아.. 진짜 괜찮겠죠? 태형오빠?"


민윤기
"네, 오래본 사람으로서 잘 압니다."


민윤기
"그냥 긴장이 풀려서 그런 걸 거예요. 방에 들어가 계시죠."


민윤기
"회장..아니 태형이 깨면 말씀 드릴게요."

김여주
"제가 어떻게 마음 놓고 쉬고 있어요.."


민윤기
"음.. 그러면 같이 가실래요?"

김여주
"그래도..되요?"


민윤기
"네"

저벅저벅

드르륵


김태형
"으...으윽...흐우...윽"

의사
"보호자님?"

김여주
"네! 네 저예요!"

의사
"뭘 하셨길래 이렇게 악화가 됩니까?.. 조심해야하는데 안그래도 엄청 심한 상태로 오셨었어요"


민윤기
"... 오래도 버텼네."

그는 인상을 구기며 중얼거렸지만 잘 안들렸다.

김여주
"뭐라구.."


김태형
"여..주ㅇ..,"

김여주
"네..네! 오빠 정신이 들어요?"

그는 나를 안심시키듯이 손으로 내 볼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김태형
"그,으럼.. 내가,누군데...흐으...ㅎ"

김여주
"뭘..웃, 흑..어요!"


민윤기
"의사님 이제 나가시죠."

의사
"아, 약 처방 드릴테니 잠깐 나와주세요."


민윤기
"네, 그러죠. 회장님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김태형
"...응.. 아..,윽..하..형 잠깐.. 이리로...."

그는 조심스레 와서 귀를 댔다.


김태형
"...."

그는 그에게 힘겹게 말하고 듣는 그는 알겠다는 얼굴로 의사를 따라 나섰다.


김태형
"ㅎ 또, 왜 울어요 우리 여주,으...하.."

김여주
"지금!흡..흐익..흑.. 안 울게 생겼나봐요! 흑"

김여주
"어딜 싸돌아 댕겨, 흑 요! 진,흐윽..짜아!"


김태형
"푸흐... 이리와요, 우리 울보.."

나는 울면서 그에게 안겼다.

뭐랄까.. 마치 우리 첫만남처럼 그가

나를 도와줬을때 나를 데리러 와줬을 때

분명 지금은 그가 아픈데 왜일까..안심이 된다.

비오는 날 그날처럼.. 나를 안아줘서 안심시켜주던 그날처럼

그래서일까? 울음이 안멈췄다.

그가 잘못되면 어쩌지, 나를 두고 가버리는 건 아닐까.

아니면 영영 못보게 될까봐

두려웠다.

아..나 이 사람

김여주
"사랑해요....흑"

'사랑하나봐'


김태형
"...흐 뭐야 우리여주 하아.."



김태형
"나도 사랑해. 김여주"

....

워후! 나오늘 많이 쓴다 워후!

좋다좋다! 자자 제가 오늘은 너무 웃겨서 베댓을 들고왔습니다.


진짜진짜 너무 웃겨서 이 댓보고 한 5분내내 웃었어요 ㅋㅋ


진짜 ㅋㅋ누구나 여주가 한번쯤은 부럽져 헤헿

제가썼지만

부러워요...흑

이 외에도 정율님! 화빗님! 도레미친YOON님!

그리고 까까누나인똥손작가입니다님! kgy519님!

내사랑태태님!태형찬양님!

a09775282님!챕채비님!초월령님!

댓 달아주시구 감사하구ㅠㅠㅠ 이 미천한 제 작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 가랏 태형몬! 마무리 멘트!


김태형
"눈팅이 아니라 손팅이면"


김태형
"댓달아주면 나 사랑해줄 자신있는데 ㅎ"



김태형
"뭐해요? 보지만 말고 댓 달아줘요.그래야 내가 가서 보답으로 안아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