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rt Stories & Stories Collection
(5)안녕, 내 첫사랑_1[박지훈]

새벽윙
2018.04.24Views 389

(5)안녕, 내 첫사랑_1[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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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
"지훈아...진짜 가는거야..?"



박지훈
"응ㅠㅠ 예은아 꼭 연락해ㅠㅠ"

유치원 때 일이었다.

내 첫사랑이자, 지금까지 잊지 못하는... 지훈이...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흘러... 어느덧 난 고등학생이 되었다.


담임쌤
"오늘 우리반에 전학생이 왔다! 지훈아 들어와~"

지훈이..? 난 지훈이라는 이름만으로도 흠칫했다.



박지훈
"안녕? 난 박지훈이라고 해. 잘 부탁해!"

자꾸만 너가 생각났다. 그 미소가 자꾸 너를 떠올리게 했다.


담임쌤
"지훈이는 일단 예은이 옆에 앉자!"



박지훈
"예..예은이요?"


담임쌤
"그래. 무슨 일이라도 있니?"


박지훈
"아..아뇨!"



박지훈
"안녕?"


예은
"어.. 안녕!"



박지훈
"너 나랑 잠깐 얘기 좀 하자."


예은
"그..그래!"


예은
"한다는 말이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