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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Boyfriend who is like a dog

하루하루가 반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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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김여준, 이거 너한테 어울릴것 같아서 샀어

김여준

아..고마워...//

여준의 반응이 살짝 달라진 것 빼고

여준의 달라진 태도에 자신감이 붙은 정국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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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준아, 나랑 사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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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내가, 정말 많이 고칠게

고백했다

멋지게

저번과 다를거라 생각했지만

김여준

....그..정국아, 내가 생각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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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응, 계속 말해

김여준

내가 너를 좋아하진 않는것같아, 그냥 지민이가 자꾸 생각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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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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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만해

김여준

정..국아,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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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나도 힘들다 진짜

김여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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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이제 귀찮게 안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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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미안했다

차갑게 말한 정국

하루에 최대 2명의 여자를 사귀던 정국에게 인내심이란 없었다

하지만 여준을 바라는 마음에 참고, 또 참았지만

김여준

미안

변하지 않는 여준에 결국 터져버렸다

정국의 인내심이

정국은 그 길로 교실을 나갔고

김여준

....나도 미안해..

들리지 않을 사과만 하는 여준이다

귀찮게 하지 않겠다는 정국의 말은 사실이었다

자리도 먼 곳으로 옮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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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경

아 정국아, 간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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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기 머리카락은 떼야지

보란듯이 여학생들과 어울렸다

김여준

....역시..좋아한다는 것도 다 거짓말이네..

그 모습을 지켜보는 여준은 어딘가 모르게 섭섭할 뿐이었다

ㅡ예고ㅡ

김여준

내가, 내가..바보여서 그래..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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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가, 내가 떨어져 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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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박지민 대타는 다른 곳에서 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