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uld we stop?

그리고 창문으로 보고있을..

배진영..

그렇게 피구가시작되고

거의다 박우진에게 의해 공에맞아 나가긴했지만 그중 제일꼴보기싫었던 정채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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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연

"헉헉.."

정채연 별로 뛰어다니지않고 걸어다닌것같은데 전정국이랑 눈이 마주치면 힘든척 하고 눈웃음짓고 정채연이 공잡으면 약한척,못하는척했다

하지만 전정국이란철벽은 그 어떤것으로도 없엘수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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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오히려 여주를 더 지켜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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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연

"아."

정채연입에서 짧디짧은 한마디가 나왔다

뭔가 불길했다

피구가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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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연

"저기..정국아..물먹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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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전정국은 정채연이 말을 무시하고 반으로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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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야 너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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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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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왜 전정국한테 꼬리쳐?"

갑자기 이상한소리를 하는 강슬기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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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또 저런다 씨발"

그렇게 강슬기,박우진의 말싸움이 시작됬고 그걸보고있던 정채연은 전정국팔짱을끼며 가려고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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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너 뭐하냐 친구들싸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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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연

"어? 아 저거 내친구들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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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다 들었고 다 봤어"

그러곤 전정국은 박우진과 강슬기에게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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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야 지랄하지말고 가"

그렇게 뾰족한 한마디를 날리고 박우진과 가는 전정국

그때 한명을 챙기지못했다

전정국이 가자마자 정채연과 강슬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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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연

"에구~우리여주~ 누가 그렇게 있으래?^^ "

정채연은 짜증나는 말과 손가라으로 여주이마를 툭툭 치며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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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얼마나 사귀고싶으면~"

그렇게 비아냥거리는데 한마디도안나왔다

분명 나스스로 지키겠다고 다짐했는데

둘은 깔깔 거리며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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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참나,"

교실로 들어가보니

정채연은 전정국과 같이앉아 뭐라고말하고

강슬기와 김세정은 둘이있었다

여주는 박우진이 앉아있는 책상앞으로갔다

여주는 우진이 기분을풀어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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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왜이러고있어?"

상냥한말투로 말해보았지만

박우진은 팔짱을끼며 시선을 피했다

"하..

"하..시

"하..시발"

그러곤 다시자리에앉았다

갑자기 여주주위에 아무도없어진것같다

믿었던 박우진까지

나에게 실망했나보다

내가 아무리 노력해봐도 계속 악순환이 반복되는데 뭘,

그냥 포기해?,말아?

학교가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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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하........."

한숨이 크게 흘러나왔다

어차피 도움도 안되고 친구도 없는 고등학교

그냥 퇴학당하거나 자퇴해서

검정고시보고 대학교갈까

그때누군가 옆으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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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전정국이었다

무슨일이냐는 표정을짓는데 오늘만큼은 집에 혼자가고싶었다

전정국을 보곤 무시하고 뛰어가는데 뒤에서까지 전정국이 따라오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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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왜자꾸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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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무슨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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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아니 왜따라오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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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무슨일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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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아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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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야 진정하고,나랑 얘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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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닥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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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너자꾸 욕하고 그러면 너만 않좋다"

의미심장한 전정국의 말이 여주의 머리를 스쳤다

그때 깨달았다

정말큰 문제를

내 잘못이 아니고 정채연잘못도 아니고 김세정,강슬기,박우진,전정국이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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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아..전정국..진짜.."

어느순간부터 전정국을 본순간부터 마음이 떨린다

좋아하는건 절대로 아닌데 전정국을 볼때마다 마음이떨린다 정말 좋아하는건아닌데

내가 착각하는건가

음 전정국 너란녀석 마음에드는데?

정말 인정하기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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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오늘 그냥 학교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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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아 진짜 싫어"

어찌어찌 학교는 가야하니까 준비하고 나가려는데

"같이가"

뒤에서 익숙한 저음이들렸다

뒤돌아보니

박우진이었다

뭔가 맨날보는데 박우진이 오늘따라 정말 반가웠다

그때 또다른 목소리가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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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