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ted] I like you....
서연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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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hyuk
Sigh... Reminiscence... Sacrifice... The Story of the Seven Princes



지민(어릴 때)
......

지민은 관아 안에 제공된 방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지민(어릴 때)
'아까 형이 준거...'


딸칵

목걸이는 안에 그림을 넣을 수 있게 되어있었고 그 안에는 한 남자와 여자의 작은 초상화가 있었다.

처음 본 그림이지만 지민은 본능적으로 알았다.


지민(어릴 때)
어머니... 아버지...


지민(어릴 때)
하아...하아__

하루만에 너무 강한 충격을받아서인지 지민은 점점 호흡이 힘들어지는 걸 느꼈다.


지민(어릴 때)
'아까 그 약... 그 약을 먹고싶다...'


지민(어릴 때)
'뭐지.... 왜 계속 생각나지...'

10살 때까진 석진이 주는 약을 먹고 계속해서 신의 말을 풀이했다.

그 때쯤 석진의 사무실


(원님)석진
왜 멀쩡한거지... 왜! 아직 어린애라 효과가 안나타나는건가...

지민에게 효과가 나타나지 않자 석진은 화가나서 더 지민을 괴롭혔고 결국 지민은 신의 말을 들을 때 빼곤 말을 아예 하지 않게 되었다.

그렇게 10살이 되던 해에 계속되는 속박과 감금에 못이긴 지민은 탈출을 결심했다.

하지만 지민은 그 약이 문제가 되는건지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

결국 그날 밤 지민은 관아에서 탈출했다.

전에 살던 집에 가봤지만 폐허가 되어 있었다.


지민(어릴 때)
하아...하아...


지민(어릴 때)
'그 약... 그 약을 먹고 싶다...'


지민(어릴 때)
'시장에 유통되지는 않지만 원님도 어디선가 가져온 것일거니까 어디선가 찾을 수는 있을거야.'

지민은 몇날 몇일을 계속해서 약을 찾아다녔고 결국에는 불법으로 판매하고 있는 사람을 찾았다.


지민(어릴 때)
ㅈ.저기... ㄱ.그 약을 사고 싶은데요...

오랜만에 말을 하려니 말이 잘 나오지 않았다.

불법상인: 한통에 500


지민(어릴 때)
네? 500이요?...

500이면 평범한 4인가족이 한달간 풍족하게 먹을 돈이였다.

불법상인: 안살거야?


지민(어릴 때)
아.아뇨! ㅅ.살게요.

지민은 빚을 져가면서까지 약을 샀고 빚이 또 빚을 낳아 결국에는 한 양반가의 노예가 되었다.

석진은 계속 수사를 했지만 이미 늦어버렸고 노비사 되어버린 지민은 더이상 사람이 아니였기에 수사를 할 수가 없었다.

그렇게 지민은 노예가 되어서도 약에만 의존하며 살고 있었다.

약이 떨어지면 어떻게든 또 그 약을 샀다.


(노예) 지민
......

지민은 이제 아예 말을 하지 않았다.

그러다 한번 주인을 따라 신전에 갈 일이 있었다.

주인이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지민은 기도전으로 들어갔다.


(노예) 지민
...... 신이시여... ㅇ.이제 절 잊으신건가요....


(노예) 지민
ㄴ.내게 신의 ㅊ.축복이 있을거라면서요!


(노예) 지민
ㅇ.어둠을 밝힐 ㅂ.빛이 올거라면서요!


(노예) 지민
ㄷ.다 ... ㄱ.거짓이였던건가요?


(노예) 지민
ㄱ.그럴거면 내게 왜!! ㄱ.그쪽 목소리 들려주신건데요!!


(노예) 지민
ㅇ.왜... ㅎ.희망을 줘서... ㄱ.괜히 ㄱ.기대하게 만들고...


(노예) 지민
ㄴ.나 이제 그쪽한테 기도 안할거에요...


(노예) 지민
ㄱ.그쪽 ㅁ.목소리도 안들을거에요.


(노예) 지민
ㄷ.다 거짓이면서...

그렇게 지민은 돌아 주인이 있는 곳으로 갔다.

몇

몇년

몇년 후

지민의 주인이 죽었다.

그 집안의 가세는 기울어졌고 결국은 지민은 쫓겨나게 되었다.


(노예) 지민
'...어떡하지...'

지민은 이곳 저곳에서 일을 하고 구걸을 해서 모은 돈으로 밥을 먹지 않고 약을 샀다.

그러다가 불법 상인들끼리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

불법상인: 글쎄 저 위에 동제국에는 이 약 값이 반절이라네

불법상인 2: 정말? 그리로 한번 가볼까?


(노예) 지민
'동제국......'

그렇게 지민이 동제국으로 가게 되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작가 가을입니다.

요즘 7투비 분량 실종이죠ㅠㅠㅠ

다음화까진 더 여기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 같아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ㅠㅠ

그리고


짠

200명 꺄~

너무 감사해요

그럼 앞으로 더 발전된 모습 보이는 작가 가을 되겠습니다.

항상 코로나 19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작가 가을Gaul 올림